시즈시즈 이거이거 이러는데도 뫄뫄법으로 안 잡혀가는 거 보면 진짜 권력이 무서운 거네요 잉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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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돌잡이 최애가 무서운게
제가 누굴 잡든 요 아이 영향이 꼭 보이더라구요
(아이라고 부르는 이유:얘 나이 중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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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속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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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하는 벌이 아니라.... 무서운 벌이에요 만류켜진 벌도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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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펰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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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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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무서운말은하지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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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거 잘 못보는 패치로 평화로운 열아홉 마을

이거 정말 캐붕인데요 그림판의 참맛을 알아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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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젬크렉나면 신체부위에 한부분이 사라지잖아 근데 라피스는 눈이 사라졋어 눈이 사라졋다! 하면 좀 무서운데 눈에 거울을 채워넣엇어!!!어???오진다 진짜 와 그리고 이 작화의 그 약간 어두운 색감때문에 더 돋보이면서 예뻐보이는거같음...그리고 첫등장부터 엄청 강하다는걸 보여줘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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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연좀봐... 진짜개차분해보이는디 흐뭇한 미소를 짓고잇다는게..... 이런애들이진짜광기라고... 지훈이가뭘하든 오케이입니다 할 각오가되어잇는애라고.. 정주행할수록.. 아주 무서운놈이야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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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ㅌ ㅌ ㅌ ㅌㅌㅌ ㅌ ㅌㅌㅋㅋㅋㅋㅋㅋ 텍스트 착시효과ㅋㅋㅌㅌㅌㅌㅌㅋㅋ ㅋ ㅋㅋㅋ 웃겨서 웃는 것 빼곤 안 친한 사람한테 잘 안 웃어줘요ㅋㅋㅋㅋ 해찬이 우는 모습...울면 콧물까지 질질 흘려요ㅠㅠㅠㅋㅋㅋ 디러;; 해찬이 무서운 영화 못보는데 잘보는척해요 걔말믿지마욬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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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광료ㅏㅇ시대

7118 4600

지하실에 무서운 괴물이 산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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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에 의해 주지태의 마음은 부정되었다. 마리아는 단 한 번도 지태의 신체능력을 질책한 적이 없다. 마리아가 적대한 것은 지태의 마음이었다. 지태의 무서운 걸 무섭다 말하는 솔직함과 위험한 상황에서도 남의 아픔에 공감하는 다정함은 마리아에게 약함이고 위선이며 고쳐야 할 버릇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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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우 도겸 민규 👻 무서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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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귀염둥이에서..
이런 무서운 언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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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현자님한테완전동할수있는데~
현:무서운소리마세요;
얘들아 나 '그' CP' 잡았나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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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의의 웃음인 건 알아서 무서운 티는 못 내겠는데요….'
'씨발 난 선의도 아냐 매니저 존나 빡쳤어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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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얘네진짜좋아함
공식에서도2차에서도아무런접점은없지만저는이셋을
검은옷을즐겨입고머리카락으로얼굴을반쯤가린인상이무서운사람들<라고불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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