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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장면 진짜 정말 조아해 고해준 - 백은영 에피에 이어지던 둘 사이 살벌함이 일시적이지만 누그러지는 걸 은영이가 싫다고 치를 떨던 벚꽃을 바라보는 모습으로 표현됐다는게... 밥도 안 먹고 벚꽃 보는것좀봐 이쁜 얼굴에 넓은 어깨까지 걍 완벽
[카카오 단독선공개] 새벽달(YUN) 작가님의 <얼떨결에 계약 연애>
“고백은 형한테 하고 키스는 왜 나한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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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완 성장기 보면 개웃겨. 고해준이랑 백은영 싸울 때 처음엔 베개로 막았는데 나중엔 맨몸으로도 막더니 이젠 말로만 말림.
고래 싸움에 등터진 새우에서 적당히 팝콘 튀겨먹는 새우 정도로 깡이 생김
은영해준은 연하공 백은영이 둘 사이의 넘을 수 없는 1년의 간극을 기어코 넘어보겠다고 아등바등하지만 결국 이룰 수 없다는 점에서 최고라고 생각
진짜 늘고 싶은데 뭐가 부족한지 모르겠어요..ㅠㅠㅠ 피드백 해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불편하시면 에스크도..괜찮아요
백은영 우는 그림 두개는 비교적 최근
나머지 두개는 2~3개월 전 그림입니다..
#드친소 현대판 퇴마하는 장르에서 아직 이름이 안 나온 앙큼 고양이랑 사랑하고 있습니다••• 프로필 정독 후 흔적 남겨주시면 조용히 찾아뵐게요 🙇🏻♀️❗ 예쁜 그림의 화백은 페리님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