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장면 진짜 정말 조아해 고해준 - 백은영 에피에 이어지던 둘 사이 살벌함이 일시적이지만 누그러지는 걸 은영이가 싫다고 치를 떨던 벚꽃을 바라보는 모습으로 표현됐다는게... 밥도 안 먹고 벚꽃 보는것좀봐 이쁜 얼굴에 넓은 어깨까지 걍 완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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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단독선공개] 새벽달(YUN) 작가님의 <얼떨결에 계약 연애>
“고백은 형한테 하고 키스는 왜 나한테 해?”
https://t.co/28C4L4np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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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백은영 되게 하찮고 다양하고 깜찍하게 울었네 ㅋㅋㅋㅋ 연기인 거 알고봐도 넘어가겠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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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백은영은 극복해야만 한다. 가장 사랑받고 싶었던 사람에게 거절 당했던 과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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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완 성장기 보면 개웃겨. 고해준이랑 백은영 싸울 때 처음엔 베개로 막았는데 나중엔 맨몸으로도 막더니 이젠 말로만 말림.
고래 싸움에 등터진 새우에서 적당히 팝콘 튀겨먹는 새우 정도로 깡이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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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해준은 연하공 백은영이 둘 사이의 넘을 수 없는 1년의 간극을 기어코 넘어보겠다고 아등바등하지만 결국 이룰 수 없다는 점에서 최고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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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억측인데..백은영 고해준 밥 차려줄 때 식탁 세팅은 완벽하고 밥은 물, 빵은 우유로 챙겨주는 점을 봐선 그래도 예전엔 가족과 화목하게 식사를 한 적이 있진 않을까? 싶어진다. 일단 초등학생 때까지만 해도 아니지, 심지어 중학생때까지만 해도 부모에게 '기대' 라는 감정은 존재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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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늘고 싶은데 뭐가 부족한지 모르겠어요..ㅠㅠㅠ 피드백 해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불편하시면 에스크도..괜찮아요
백은영 우는 그림 두개는 비교적 최근
나머지 두개는 2~3개월 전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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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준은 젖살 다 빠지고 각져있는데 백은영은 그대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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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영양파쿵야코스프레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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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니까요 초반 백은영 진짜
저 손
저 덩치
진짜 나 미쳐버려
지가씹탑인걸맘껏티내고있음심지어대사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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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5월 23일날 그렷던 집이없어 백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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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 퇴마하는 장르에서 아직 이름이 안 나온 앙큼 고양이랑 사랑하고 있습니다••• 프로필 정독 후 흔적 남겨주시면 조용히 찾아뵐게요 🙇🏻‍♀️❗ 예쁜 그림의 화백은 페리님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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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그뇽에서 백은영으로 바뀌는 이 갭차이가 넘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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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없 백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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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녕 그리는 즁~~~ 쿠쿠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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줠라 귀엽고 댕청함
<백은영1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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