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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부로 600일이 된 렛링
둘다 혼돈탐옥계였는데 제 캐(마가렛...밀발쪽)가 지배적인 성향이라 달링 가팅했음...미...미안해 둘다 욕심 개많은데 딴거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서로만 원하는걸로 계약맺고 같진진승했음. 약간...내가 공포의 대상이엇는데 유알한 약점이 달링을 사랑하는거엿셈 ㅠ 흐앙
그니까 이 장모종 대형견이 유일하게 꼬리 흔드는 단 한명의 윗서열 참주인이 링이기에 링한테는 오만가지 선물 다 바치며 헥헥대는 충견이지만, 링을 제외한 다른 아랫서열의 존재들한테는 함부로 배를 까거나 애정을 갈구할 필요를 못 느끼는 등 댕댕의 가오를 지킨다는 거지
룰 : CoC
시나리오 : 팬텀 블루 미스트! - 1부 저주받은 보석
정말이지 가게 될 줄 몰랐던 팬블미 시리즈... 오늘부터 플레이어로 갑니다...!
경부로 기억하는데 맞던가? 카구라자카 아스카로 갑니다.
청발회안+안경+인텔리.
12.
아미친
아미친
아미친
빢빢울고잇음
아.....질문
이거질문지몇년도꺼에요???
18년정도에 제작된거아닌??
아.....개웃기다
커뮤캐중에선....
제가시리를안뛰었기땜네
일상힐링...시한부로ㅋㅋ 아미친 언제적그림이야
원아....
원아좋아함....응....이름원아맞나??
왜였는지 모르겠는데 가브라스에 엄청 꽃혀 있었음. 처음 쓸때엔 얘를 대체 어떻게 갖고 노나...하는데 정말 익숙해 지니까 너무 재미있고 그 잘생긴 얼굴보고 행복한 마음으로 플레이 했음. 일부로 얼굴보려고 필살기도 안쓰고(필살쓰면 투구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