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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호요의.경우
성장커
구라고 얘는 어릴때 히어로인 어머니를 잃고 히어로인 아버지의 틀 안에 갇혀서
자신을 몰아붙이고 무리하게 살고있었으며
스스로 할 줄 아는게 없었지만
지금은 좋은 친구들을 만나 자신과 가족들을 바꾸고 모든것을 자신의 의지대로 당당하게 하고산다.물론 히어로다.
가장..............
.....H한
ㅋㅋ
주관적인 취향을 제외하고?
저는 베니토... 라고 생각해요
그냥 얘만큼 그런 어필을 열심히하는 캐가 또 없기 때문에
스스로를 대상화하는 편이죠 (네
뜬끔없는 정은창 캐해석
-개같지만(욕아님) 늑대
-목줄 차고 있는데 다른 사람아닌 자기 손에 들려있음
(목줄찬걸 스스로 계속 인지하려함 이유는...RG?😭)
새벽의 날개
:"우리야말로 이 세상의 지배자다." 존재의 의미를 말살당하자 스스로 존재의 의미를 찾으려 한다. "지휘사, 내 것이 되어라. 함께 험난한 길을 헤쳐나가 보자고." 소녀가 날개를 펼치자, 밝은 빛이 아래의 폐허들을 밝혔다. 그녀는 강인한 눈빛으로, 이 세상에 자신의 맹세를 선포한다.
명함 작업을 하고 오늘 뽑았습니다!
스스로..일러스트레이터라고 적으니 간질간질하고..꽤나 기분 좋게 부끄러웠습니다 이룬 것도 없이 벌써?..이렇게 적어도 되는 지는 모르겠으나 좋은 작가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