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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차 말하고 있지만, 라스에보의 타이치와 비기닝의 다이스케 행동의 차이가 너무나도 좋아. 모두를 구하기 위해 제 스스로의 마음을 뒤로 하고 움직이는 타이치와 제 스스로가 원하니까 단 한명을 위해 움직이는 다이스케.
나는 제 스스로의 선택으로 이성을 깍아받쳐 광기 모드가 되는 야마토가 너무 좋아. 특히 그 이유가 타이치 때문이라면 더더욱. 그렇다고 선택한 그 광기가 구하기 위해서인지 아니면 더욱 절망하게 만들기 위해서인지 아니면 스스로의 이기심을 채우기 위해서인지는, 별개의 문제라는 부분까지 최고.
콘스탄티노스 11세는
정장을 입고
안경을 나눠주면서
스스로를 '수수께끼의 멋진 점원 오빠' 라고 부른다
고 공식에 써있지 않나요?
카운터사이드 공식 4컷웹툰 연재를 한지 벌써 1년이 지났네요
스스로 늘 부족하다 생각하고 보잘 것 없이 보일 수 있지만, 그래도 열심히 즐겁게 그리고 있습니다
봐주시는 분들이 게임에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져주시고 잠깐이라도 재밌다고 느끼신다면 정말 좋을 것 같네요 앞으로도 노력하겠습니다!!
다정한 삼사형이 배웅을 해주려 부랴부랴 산을 내려왔다. 늘 밥을 하던 조활이 없어서 스스로 한것인지 아니면 새로운 제자를 받는 장문인의 모습에 상심할 조활에게 위로할겸 식사를 만든것인지 알 수 없으나 밥도 해본놈이 한다고 그 맛이 독에 가까울정도로 형편없었다는 소식
아니다 내가 디시마갤파딱이어도 트위터 파딱을 결제하진 않았다 내 인증됨을 떼달라
스스로 사악한 파딱무리로 이끄는 거대한 의지를 부정하기로 했으나 그곳엔 파딱 밖에 없었다
뭐냐 이거?
주술 요괴하렘이 완결됐습니다. 각색작업은 처음 해봤는데 제 부족한 기량이 너무나도 통탄스러웠고, 다시 펜을 잡을 수 있을지 의구심이 들 정도로 스스로에 대한 신뢰를 잃어버린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지켜봐주신 독자님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