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리고도 스스로 안믿겨서 화면보고 얼탐
이...예?

27 132

주술 요괴하렘이 완결됐습니다. 각색작업은 처음 해봤는데 제 부족한 기량이 너무나도 통탄스러웠고, 다시 펜을 잡을 수 있을지 의구심이 들 정도로 스스로에 대한 신뢰를 잃어버린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지켜봐주신 독자님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9 131

스스로의 추구미를 알 수가 없음

360 2792

초짜
안 자는 거 다 알아
진실게임 할까
관심가는 수감자 있나? ................

없애줄까? ...스스로 죽으시려고요?

...뭐?

97 358

스스로의광기농도가 감당이안됨

4 24

내 그림 스스로 귀엽다고는 생각하지만
매번 조금씩바뀌는 그림체 때문에
괴로울때있음... 큭...

0 0

스스로 차고 있던 이 머즐가드를 드디어 풀어버린 거지

0 3

흑백 투톤 컬러 캐릭터인데 이 옷을 입혀볼 생각이 왜 이제서야 들었을까 스스로의 미숙함을 반성하게 되는 그런 시간이었습니다.



80 240

1년 전만 해도 가끔씩 단편만화를 올리곤 했는데, '힘든 일 있었는데 보고 울었다', '사회초년생으로서 격려받는 느낌이다' 등등의 반응이 많이 기억에 남습니다. 허접한 만화에 과분한 칭찬이었다 싶지만 제가 히비키에게서 봤던, 상대를 향한 무한한 애정과 상대를 위해 스스로 더 나은 사람이

12 49

이것도 슬금슬금 그려야 하는데...은근히 마음에 들면서도 어딘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깨작깨작 러프수정을 반복하고 있어서...🫠(스스로 불러오는 반복노동) 다음주에는 그릴 수 있겠지.

0 3

파우스토 선생님도 못찾고 스스로 성장하지도 못한채 증상만 더 악화 되어버린 세계관의 자파

7 14

스스로 딜교하는 텐시짤

242 1008

저 갈크첫연성은 뭐지 스킨쉽 들어간거 .. 하고 과거 순회했는데 냅다 18로 달렸더라
아…. 이제 스스로 부정을 못하겠네… 손잡기보다 먼저..
그나마 cp스러운게 이런거여

31 79

초단기 슬럼프 탈출, 일러스트 레벨업 클래스가 오픈되었습니다.
제 그림 공부방법과 슬럼프를 지혜롭게 이겨내는 방법을 알려드리는 커리큘럼으로 준비되었습니다.
그림스타일을 흡수하여 창작하는 연습법, 자신의 그림을 스스로 코칭 하는 방법 그 외에도 인체, 의상, 투시도법에 대한 다양한… https://t.co/uKrgXkOlHU

91 245

스스로도 채색법이 정립이 안돼서 눈에 보이게 정리..;;
채색방식에 고민이 만아요

2242 6545

천재 바스켓맨😎
농구하기전에 큰덩치로 인해 머리를 안쓰고도 모든게 해결되서 백호의 지능모먼트가 안보였다면 농구를 시작하고 나서 백호의 지능모먼트가 보여서 좋다 스스로 생각하고 정답을 찾아 플레이하는 백호보면 너무좋아🫶

7 21

호손 눈매 진짜 알다가도 모르겠음...
눈 뜨면 애겨호양이인데 눈 감으면 애겨댕댕이야... 그릴 때마다 눈을 올려야 되나 내려야 되나 구분이 안 가서 스스로 타협함

2 8

스스로가 평범한 사람인지 아닌지 분간할 지능이 없었던 짭지아.
하지만 부상을 당한 자신의 몸속에는 또다른 짭지아가 들어있었다.
즉, 짭지아를 죽이면 더 많은 짭지아가 튀어나온다는 것이다!

색놀이긴 한데 짭지아 버전 없으면 안될것같아서 올려봅니다

3 10

결국 진짜 스스로 그려와버린 청게 당청당
배경이요? 그게 뭐죠🫠

17 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