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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웻샌드 #DOYAK
본인에 대한 평가가 너무 저평가 되어 있는 거 같은데요? 영우씨••• 그런 판단, 그리고 행동이 가능하다는 거 아무나 할 수 있는 거 아닙니다?? 조직에 있을때 모습보니까 왠지모르게 TJ와 눈빛이 닮아있어요😯다른 것보다 영우안위가 1순위인 TJ 정말 사랑에 돌았네🌹 https://t.co/MJUJEWZFzf
코코가 들고 있는 2단 아이스크림 중 하나가 민초면 이건 코코타케 먹으라고 공식이 나를 떠밀고 있는 거 아닐까 아 그치만 들어보세요 아무리봐도 민초 잖아요ㅋㅋㅋㅋㅋㅋ
#트친소를했는데트친이생기고싶다아무도트친안해준다고할까봐무섭지만그래도돌려본다트친소
#스트리머_트친소 #버츄얼_스트리머_트친소
요런 그림 그리는 사럼인데 겸사겸사 방송도 하고 잇습니다................발로란트 같이할 칭구 구해요.....
📢3월의고양이 작가님 <에스퍼×에스퍼(IF외전)> 출간❗️
스무 살 생일, 모종의 이유로 집을 나오게 된 '수현'
아무런 이유도 묻지 않고 저를 보듬어주는 '기주'에게
자신의 모든 걸 내맡기게 되는데...
"아저씨, 이런 나라도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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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기간 동안,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를 비롯해 '동요'를 모티프로 한 애거서 크리스티의 대표 작품들도 반값 대여로 함께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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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이벤트 당첨자는 3/27(월) 발표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정우성...으로 높이 뛰기와 멀리 뛰기에 대해 생각해보기
멀리뛰기는 차는 다리를 너무 직!각!스럽게 올리지 말아야 하구..
무릎이 수직이 아니고 수평으로 움직인다 이해해야겠다
아무튼 건너간다는 느낌이 중요한 것 같다
저진짜바유좋아하거든요 근데 바유는... 아무래도 책임감이아니라 회피를 들고온게맞는것같음ㅅㅂ 자기손은 더럽히기싫고 일은 진행되길바라고.. 마루나가 못믿는것도 이해감 그 누구보다 도망치고자 하는이를 믿을수 있을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