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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웠던 때의 인이
아직 여름의 더위가 덜 가셨을 때 그림 연습겸 그려보던 내용입니다
몸 상태가 애매해서 계속 완성을 미루고 미루다보니 이제 더위 다 가신 추석 때야 완성 ㅎ...
추석짤을 따로 못 그린 대신 이걸 올리면 되는거니 아무튼 이득!
그럼 다들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용
한편 이건 전혀 커미션이랑 상관없이 그냥 취미로 틈틈히 한 2차 덕질 그림인데 트친분이 칭찬해주셔서 커미션 타입화를 살짝 고민중인 (근데 수요가 있을진 모르겠네요) 아무튼 즐겁게 작업한거라 이쪽에도 올려봅니다
팬아트 그린다고 노멀슈트 보는데 아무리봐도 중령은 바디페인팅 수준 아닌가 지온이 돈이 없어서 이런 허접한 재질의 얇은 슈트를 만든건가요...? 아저씨는 인권이 없는 세까이
자기전에 또 깜짝팬아트 받앗슴니다..
저는 전생에 나라를 구한 돼지엿을가요.....? 제가 크게 해드리는것들이 없는것 같은데 이케 막 받아도 되는것인지,,,,, 아무튼 감사드려요ㅠㅠㅠ
컴퓨터가 갑자기 죽었습니다.....
이유는 모릅니다.....걍 안켜짊.....
일주일정도는 그림 못그릴것같습니다....
아무튼 제가 그리던 네르야짤은 끝장나버렸군뇨.....
정작 세션에서 술 마신 시츄는 한번도 없었는데.. 그냥 약간 잘취한다는 속성을 넣으면 만능 치트키처럼 아무거나 다 술탓을 할 수 있어서 편한 구석이 있어
요즘 오리지널 창착을 주로 올리고 있죠?
딸내미나 밀리터리나..이에 관련되서 설정이라던가 딸내미 관련되서 아무거나 물어보시면 친절하게 답해드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