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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ing_nite 이럴수가...
저 지금까지 이친구 훔쳐보면서 언급 못했던 이유 :
달래님네 라벤더~
(지우인데요? 하면 어쩌지)
달래님네 지우~
(라벤더인데요? 하면 어쩌지)
달래님네.. 라벤더인지 지우인지 암튼 그친구...
(뭔가 예의없음)
였잖아요ㅋㅋㅋㅋ
의문이 풀린 기념으로 조촐한 낙서를 바치겠습니다ㅠ
맞아! 제가 사랑하는 객기작가님의 '멜드문' 전체 완결에 사랑의 축전을 드렸었답니다!
모두 멜드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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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백기 일러에 의문을 안 가지셔서 제가 의문을 가져보겟 읍니다.
이 선은 엉덩이 골로 그렸던게 분명한데 파페가 검열에 걸릴까봐 척추 라인을 후루룹 해서 ‘이건 그냥 근육이 파인거야~’ 하고 훼이크 치려고 했지만 결국 이것은 ‘엉덩이골’ 이라는 킹리적 갓심을 아주 자신있게 말해봅니다.
나는 과학과 인문학 양쪽이 만나서 공통의 탐구를 할 때 마침내 철학의 원대한 의문들이 해결될 수 있다고 믿는다. 이제 전보다 더 솔직하고 훨씬 더 확신을 갖고 역사의 위대한 질문들을 다시금 할 때다.
_ 에드워드 윌슨, 『창의성의 기원』에서
우경민호 완전 공리주의 커플임
둘이 맺어져서 최대다수의 최대행복 가능함
변민호 수거돼서 두나해솔행복해, 우경오빠 행복해, 출판사직원들도 사장님 괴롭힘없이 행복함
앞으로 공리주의문제 기찻길에 5명이랑 1명이 묶여있는데 어쩌고하는 문제말고 변민호가 딜도박혀서묶여있는데~라고 문제 내야함
#뺨맞은후_자캐의_표정
여러분이 퍼다주시던 수많은 해시중에....
전....왜 하필 이걸 그리고 있던걸까요......?(완성후 비로소 가진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