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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키님 수영복 디자인입니다.
너무 일본풍으로 치우치지 않으면서도 원래 복장의 뉘앙스를 주고 싶어서 붉은 끈(매듭)을 살려봤습니다.
딸기를 좋아하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외투와 머리장식에 살짝 넣어줬습니다.
외투 때문에 몸통 밀도가 낮아져서 어디에 어떻게 장식을 더할지 고민이 많았네요.
バニキャンからもう一年…!
#1YearOfBunniesCamp
#TokyoDomeWithMHDHH
#그날의기억을영원히간직할께
#눈감아도기억나게어디라도따라갈래
며칠 전 냈던 레이시오X어벤츄린 책 통판폼입니다
얇은책이라 통판해도 되나 싶긴한데 일단 원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열어봅니다.
이 친구들 첨보는데 어디애들이지? 하는 분들도 한번 잡숴보세요. 레이츄린 많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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