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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io0204 물론 백년전쟁도 그런 분위기가 나지 않는건 아닌데… (특히 성녀님 등장 이후 시기라면) 아시다시피 전쟁이 백년 가까이 진행되다보니....
전쟁기간 대부분은 완전한 판금갑옷이 아니라, 사슬갑옷 위에 판금 부위를 덧입은 과도기적 갑옷 상태라서……
(그래험 터너의 크레시 전투/푸아티에 전투 등)
개인적으로 장미전쟁~부르고뉴 전쟁이야말로 흔히 생각하는 '중세전쟁'의 이미지를 잘 보여주는 전쟁이 아닐까 싶음.
판금갑옷을 입은 기병들이 질주하고, 보병끼리 육박전을 벌이고, 장궁수와 쇠뇌수들이 서로를 쏘는 사이에서 초기형 대포도 불을 뿜고...
(그래엄 터너의 장미전쟁 그림들)
토마야 사랑한다 우주가 널위해 태동했고 지구는 널 위해 자전하고 천지는 널 위해 개벽했으며 한강은 너를 위해 흐른다. 삼국시대에 토마가 있었다면 분명 널 가지고자 전쟁했을 것이며 원나라와 청나라가 우리나라에 쳐들어온 건 모두 널 탐내서였을 것이다. 토마가 곧 인류이자 역사이다
전쟁에서 야만인이
승리한 적 없었으니
이제 나는 패배한다
겁내지 마 총을 다오
무서우면 날 쏴버려
#月島 #Tsukishima #ゴールデンカムイ #金カム #goldenkamuy
엄마 나는 모르겠네요
겨우 그게 뭐라고 그리 애를 쓰셨나요
겨우 우리가 만든 가치일 뿐인데
무엇이 엄마를 유혹했나요
나를 팔아 그를 얻어
얼마나 좋았나요
나도 이제 잔뜩 있어요
이 나라따위 금방 사겠지요 전쟁으로 망하고 있는 이 나라따위 금방 사겠지요
하지만 모르겠네요 내가 그것 보다 더
유목기병이 경험에 매우 좌우되는 것은, 전문 무사층이 절대적으로 분리되지 않으면서, 정복을 하면 배가 부르고 전투에 목멜 필요가 없되, 삶이 전쟁이 되면 전투력이 급상승할 수 밖에 없단 것. 2D로 하면 딱 이인간 느낌. 이건 이슬람 정복, 몽골 정복, 만주 정복에 그대로 나타나는 경향.
이러한 낙타포병을 "Zamburak(잠부랔)"이라 부릅니다. 회전이 가능한 작은 포(Swivel gun)를 낙타에 장착한 형태로 티무르 제국, 사파비 왕조 등에서 사용했습니다.
아마 이란 고원의 특성상 낙타를 활용한 기동이 더 효율적이었나 봅니다.
그리고 청나라와 외몽골 준가르가 전쟁할 때에 양국의 군대 https://t.co/zv93p93kSj
코미코 <밥보다 키스> 17화 업데이트!!!!
사랑과 전쟁♥️💣
2000년대 중반 감성으로 그렸습니다~!
👉https://t.co/0bfclwalfj
쥐샥 프로그맨과 애니콜..ㅋㅋㅋ
와 재겸작가님 무례다중 너무 재밌어요...
전쟁 후 pstd에 시달리는 남주가 검증 안된 약먹고 다중인격자가 되어버렸는데 이 상태로 정략 결혼을 해야함 (가문이 전쟁을 패하게 된 원인을 가지고 있어 막대한 전쟁 배상금을 내야함. 정략 결혼으로 지참금 받아서 해결할 예정)
갓 포빈님이..포빈님이...생일이라고 원우4종세트 그려주셔따...나는 전생에 나라를 구한 전쟁영웅이었을거다...ㅠㅠㅠ 다들 다들 봐주세요,,,😭👍
#멸망한_세상에서_생존전쟁
#이제는_일상으로
안녕하세요
얘네 오너입니다
다들 수고하셨어요ㅠㅠ
얘들아 이제 행복허자...
팔로 걸어주시면 맞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