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버스 대신 직접 깎고 다듬은 나무판에 그림을 그리는 김덕용(b.1961) 화백의 작품, 단청, 자개 등으로 색을 입혀 나무 고유의 결과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예전 소개: https://t.co/lvXTCiY6lR

[전시] 김덕용展 <봄 - 빛과 결>
● 4. 9 - 6. 23, 소울아트스페이스(부산 해운대) *①,②는 전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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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질테스트로 그렸는데...역시 HD캔버스로해아하나봐...ʕ. •́ -•̀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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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스를 프듀밤으로 채울것입니다 뽕찬거 사라지기전에 후딱 그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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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미 크게크게 보고싶은데 짱작은 캔버스에 짱작게 그려서 결국 짱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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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친 그림 그렸습니다
한캔버스에 몰아서 그려서 묘한 스피드페인팅 기분이었음
1번쨰부터 에단 기이 모리 리히트 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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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스 키고 고민하다가 냥냐 그렸다
好きだ! 다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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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 고딩시절어쩌고날조호로록^^💗 캔버스사이즈실수로존나짝개햇음하..현타탁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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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그린 거!랜돌프랑 알피어스
프로필 사진은 이런 식으로 그릴 예정입니다~
캔버스 크기: 1760 x 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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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와 나르키소스(1903)
존 윌리엄 워터하우스.
109cmX189cm.
캔버스에 오일.
워커 미술관, 리버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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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캐랑 자캐랑 투샷 그렸구 원래는 채색 안할랬는데 너무휑해서 그냥 채색 다함 아니 근데 오른쪽 캐가 혼자 캔버스 10개 잡아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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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두번째 에챠할때 캔버스 하나를 가로로 3등분해서 릭스님이 1층(미스라) 3님이 2층(오자서) 현비가 젤 위에층(레파)에다 그림그렷는데 자꾸 아랫층사람들이 레파xx하는 소리난다고 조용히해달라고 문앞에 쪽지붙이고감ㅠ
ㅠ(이거색칠3님이해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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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청자두(가한캔버스안에갓이잇는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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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도착했어요
근데 위아래 액자맞추다 조금 짧게잘린 ㅠㅜ
역시 갖고싶다 캔버스
극한의 일코인가 덕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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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 동숲 캔버스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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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마 캔버스캔버스물 보고싶다.. 사람 없는 곳에서 뽀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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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 호크니가 있다면 미국엔 Alex Katz(④, b.1927)가 있다,고 하죠. 대형 캔버스에 클로즈업을 통한 과감한 구성, 강렬한 색채와 절제미가 돋보이는 그의 인물은 무표정 속에서도 우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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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애초부터 같은 캔버스에 작업했읍니다... 얘들아 즐건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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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ㄱㅋㅋㄱㅋㅋ 아 카무이 못하는것쯤은 하나 있어야지... 캔버스 속 카무이는 왼손으로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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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 BOOM의 특전으로 215님과 티백님께서 환상적인 ❤렛폭🧡을 그려주셨습니다🙏💕
실제 엽서에는 타이틀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더불어 일부 선입금 구매자에게는 추첨으로 A3크기 캔버스 포스터를 랜덤으로 증정할 예정입니다😉💕 천재적인 두분께 다시한번 삼보일배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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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사랑!!][커미션!!]
COろ나오는 바이러스 땜에 경기 침체 내 지갑도 침체 적금마저 파사삭 되어버렸습니다 와우~ 때문에 급전 커미션 열어용 2000*2000사이즈 캔버스 안에 이런 퀄리티로 ▶️7000원◀️(wow~!)에 흉상 그려드립니당 마지막 그림은 반무태라서 대충 채색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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