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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으로 쪼개져 죽으시죠."
팬티스타킹 셀식으로 연구해볼려고 했으나.. 크리스마스 그림 그려야됨.
귀찮아서 그런건 절대 아니에요. ( _ _ )
그래도 그리면서 재미있었다 😍
말 나온 김에 나우시카아 앞의 오뒷세우스를 그린 회화 검색해봄
거의 나뭇가지로 팬티를 만들어 입은것처럼 그려놓은 경우가 많이 보이는데 뭘 그렇게까지 했을려고
아란 옷 좀더 세심하게 보려고 슈판워아란 가져왔는데.. 팬티끈이라는 루머는 없어졌음 좋겠습니다. 제 생각엔 치마 고정하는 가더벨트 같네요.. 바지면 굳이 가더 필요없고 원기야고쳐줘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