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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빅님이 탐라에 좋은 아이디어 뿌려주셔서 포토샵으로 얼른 쪄왔습니다👐
먼저 올렸던 나타샤 버전까지 대강 외곽 정리 한 번 더 해서 재업..인데 정말 대강 해서 외곽 거칠어 보일 수 있음. 일단 네 명 만들었고 나머지 여캐들은 심심할 때 더 만들어 올게요😉
부탁받아 그렸던 그림. 원본 올리긴 글코 패드 화면찍어 필터먹인 일부분만.
클립스튜디오 연습하다가 결국은 포토샵으로 넘어갔다. 클튜 단축키부터 알아놔야지 답답해서 버튼 찾아가믄서 몬쓰것네. 마스킹 알파값 조절이 포샵에 비해 까다로운거같음... 걍 내가 포샵의 노예인건가.
예에에에에에에에전에 한 모작
정말로 포토샵 갓 배웠을때.. 이제 막 손에 익었나 할때 그렸었던 거ㅋㅋㅋㅋㅋ 오히려 이때가 더 멋있어보이는건 왜일까요...ㅋ
마크로스 뽕이 차올랐는데 컴이 맛탱이가 가서 클튜가 안 열리는 ㅠㅠ 포토샵으로 그림안그린지 오래되서 불편하고.;;; 그와중 오늘도 얘네 남매 아닙니다. 아닐거예요 그럴 리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