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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어시의 필요성 절실하게 느끼는중;; 완성해도 8월달 되겠네
사람이 한 주 안에 혼자서 다 못하겄다 물론 이거 분량이 100컷을 아득히 넘긴 했다만... 열심히 사는 중이라 개인작 못하는 중인 거니 이해좀...
은화 그릴때 사람들이 은근 잘 잊어먹는거
은화 입술밑에 점 있음👀원래 일러에서는 머리카락에 가려져서 안보이는데 택티컬업에선 잘 보임
근데 나도 가끔 점 그리는거 까먹음
아 뭔가 알았다. 다른 사람들은 흑발 흑안(안광없음)을 보통 음기용으로 그리는데 내가 그리는 흑발 흑안은 딱히 나빠보이지도 않고(!) 평범한 이웃 엑스트라 7번(ㅜㅜㅜㅜ) 정도로 보여
2.모든 억울함을 풀기위해 만들어진 그녀는
주체할수없는 힘과 모호한 사명을 안고
사람들을 도우며 세상을 누빈다
끝없는 사명을 완수할 방법을 찾지못한 그녀는
신을 찾기위해 가로막는 모든것을 부수고 나아간다
그녀는 자신을 바칠준비가 되어있다
すべての恨みを解くために作られた彼女は
오늘은 여름 축제 세션에 넣을 스텐딩 그리고 케다오페 룰북 다시 읽어서 복습 좀 하고~ 저녁에 미소녀 닌자로 사람들 목 좀 자르고~ 정말 간만에 휴일인 느낌이다
네 그렇게 됐습니다
저랑 같이 저 두부 감시할 사람 2명만 더 구합니다
챌린지 실패 시 각각 5만원씩 드릴게요
조건) 두부님이랑 디코 친추 되어 있으신 분 https://t.co/Iw8iL0oArk
그러고 보면 건담 시리즈에서 지쿠악스만큼 주력 전함의 함장의 존재감이 없는 건 또 처음 본다. 하다 못해 요마간토의 최종전에서 적극적으로 뭔가 한 게 없음. 군인의 중립성을 지켰다고 할 수도 있는데 캐릭터 적으론 어떨지.
이 캐릭터 이름도 기억 못 하는 사람이 대부분 일걸.
라싯 중령이라 함.
얘도 솔직히 트위터사람 여럿 낚을 수 있을거같은데 누구 선량한 민간인이 이거보고 낚여서 지금 건담인포에 공식으로 무료로 자막까지 달려서 풀려있는 W건담 안봐주려나~~~
이자식 구체적이고 수동적으로 요구하고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