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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데양 살짝 눈물 흘리는 얼굴로 그렸는데 그림사이즈가 줄어드니 전혀 티가 안남ㅠ 다음부턴 사이즈도 고려해서 그려야겠네영.
눈물 흘리는 미사
나한테 프로포즈 받고 심쿵 기뻐서 눈물을 흘리는 우미쨩
코피 흘리는 스카웃이 좋음...ㅋㅋ벌써 두번째 그리네
지금은 모두 용궁간 나의 크리스탈 새우들을 생각하며 눈물 두 방울을 흘리는 이 밤…. 가련한 아름다움이 있던 새우들
로키- 어떻게... 어떻게 당신이... 이콜- 네가 알아야만 하는 것을 알았는가? 로키- 그래. 이콜- 너는 누구인가? 로키- 나는 로키다. 이콜- 로키가 눈물을 흘리는가? 로키- 허나 잠깐뿐이다. 캬..
돌아다니다가 백택폭주? 그런거 보이길래 채색연습겸ㅋㅋㅋ... '이제 어디에도 내 기운을 받을 사람이 없구나'라면서 저주퍼부으면 좋겠다.. 근데 길조의 상징이라 자기를 깎아내는 짓이라 피눈물흘리는거로...
병장님 코피흘리는거 그린다는게....
난 자뻑녀 ㅋㅋㅋ 내가그라고 지가 침흘리는 이 시츄 ..ㅋㅋㅋ 빨리 봄이여오라 정말 춥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