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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복이 이야기> 대망의 최종 완결🎇
금복이 보고 별안간 눈물 흘리는 직원 여깄어요…. ( ఠ్ఠ ˓̭ ఠ్ఠ )
완결 기념 정주행 이벤트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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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는 인간러 커뮤러 분들 탐라에 자연스럽게 인외를 흘리는 타입입니다...
인외 드세요.
그런 의미에서 제가 이번에 엔딩 보고 온 캐 전신을 올립니다
라리사 위스키야, 인사도 좀 드리고 그래라.
이번엔 엔딩 덕분에 간신히 호적을 덜 파다...
왜 이제야 봤을까.. 야심한 시각에 눈물 줄줄 흘리는 여성됨 정말 아름다운 이야기엿어.......... 보기만 해도 애틋한 친구가 있나요 그럼 당신은 200% 웁니다
한입 먹힌 토마토가 되어 눈물을 흘리는 사쿠마 레이 ...
라는 그림을 받다 ...
이 그림의 그린이는...
@gisi_0734 여신 ...
그녀는 천사인데 신이다...
감사를 표하다 ... 냉큼 이것을 프사로 설정하다 ...
입꼬리가 막올라가요 어머 어머어머 어머머!!!! 저는 땀삐질흘리는 남캐도 좋아해요^_^ 당황한 남캐좋아. https://t.co/d5A0yuqZEQ
이 처연한 표정 너무 고자극이긴한데... 할배..살면서 눈물 흘리는 거 보기 힘들 것 같음...감정표현에 풍부한 편이지만 누군가를 애도하거나 연민한다는 감정은 자칫하면 대등한 입장이 아닌 존재로서 인간들한테는 동정 그 이하로 보여질까봐...
목숨을 건다는 말이 뇌절같다고요 …?
아닙니다. 성현준은 진짜 합니다.
저 거친 코트 위에 안경쓰고 들어와선 그 안경 깨먹어가며 피를 철철흘리는데 “강백호는 파울 4개다.” 라는 미친 소리를 하죠.. 승리- 상양도 간절하지만 무엇보다 감독인 수겸이 누구보다 갈망하고있을 승리에 함께 집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