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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돞 🪙🦩
41 테조로 × 28 도플라밍고
약간 슈가대디 느낌이려나
연륜있는 테조로 입장에는 사업확장하려고 자기한테 이런 저런 이야기하면서 동업하자는 자신감 넘치는 어린 도피가 귀여워보일듯
와인도 따라주고 괜찮은 자리도 마련하고 사업파트너가 되는
부단쵸는 뭔가....정자세로 그려야할거같은 느낌이라해야하나
내 부단쵸 그림들 보면 다 몸체 구도가 수직적임 https://t.co/eBSGMyKqjJ
1월에 그렸던 건데 올리는걸 깜빡했네요..ㅋㅋㅋㅜㅜ😂
화면 너머의 우리들을 보고있는 느낌으로 작업했습니다!
https://t.co/57lmp2lkre
이후에 대충 로잔나의 관심을 끌고 싶어서 낚시하는 어부를 괴롭히고, 사략선에 장난질을 치다가 붙잡혀요. 날 마음대로 한 인간은 네가 처음이야! 같은 웃기지도 않는 소리를 늘어놓더니 그대로 사르디나에 눌러앉아버립니다...같은 느낌?
시노부가 답례제 하고싶었냐고 물으니깐
유우타가 "하고 싶었지만...조금 무ㅅ...조금 아쉽네~ 그럼 갈게 수행 열심히 해~☆"
이러고 혼자 복도에서 시노부의 포용력 때문에 다 말할 뻔했다며 시노부가 귀엽고 작은 동물같은 느낌이 있어서 더 그런 거 같다고 유우타 투덜거려 ㅜㅜㅜ
@snowflower0622 시트 느낌은 이런느낌으로도 가능하구 다른 디자인 원하시면 그걸로도 가능합니다 ! 첫번째 일러는 낙서 커미션이었어서 ! 그림체 참고용으로 한장 더 남겨요 !
Picrewの「태조 말랑말랑 메이커」でつくったよ! https://t.co/f9b9kFjT0H #Picrew #태조_말랑말랑_메이커
생각보다 은근 불효자라... 안닮은..느낌
팝님 말씀 듣고 이 그림체로 그림 그려봤는데 저 느낌 취향이긴 하다
근데 커미션받기엔 좀 불안정한 그림체같아서... 잘 수련해가지고 언젠가는 열어보겠습니다... 눈의 눈매부분을 완전히 안 닫고 그리는 것도 맛있더라고요
리디에서 4월 17일 발매 예정, 서먹서먹 식당의 번역을 맡았습니다.
신경 쓰이는 가게가 있지만 좀처럼 들어가지 못하는 손님과 그 손님이 들어와 주길 바라는 종업원. 두 사람의 관계는 우정? 사랑?
이런 느낌의 유쾌한 작품입니다. 잘 부탁드려요.
다른애들은 다사람처럼생겼는데 아인쿤만 론자 유독 인외깡통로봇처럼생김 이 일러가 특헤 그런느낌심해서좋음 구강에 손집어넣으면 결합부 만져질 것 같음 그리고 3초정도 늦게 인공타액 분비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