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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컴션 진짜 짱이다...... 옆집 카노죠들이랑 다같이 파자마 파티 했다네요🥺🤍
가만두지 못하고 네네 손에 거의 접혀진(?) 린린 넘 킬포임....
🎨 삼월님 커미션
아니 진심..... 공지 사진으로 크롬자이 딱 붙여놓기. 이런 오타쿠 심신의 안정을 해하는 행위 그만두(지마시)길바랍니다..... 진심 고자극이니까요
태초의 씹탑이 그가 모시는 작은 신에게 아저씨라 불리고 학부모 참관수업을 가시고 '남이 만든 만두'를 친히 먹어주신다고. (??? : 여자예요?)
무당 그만두고 이제 나 돌아갈래하면서 창놈아파트와서 사는데 하필이면 귀신한테 잘못걸려서 맨날 잘때마다 가위눌림 목졸리는데 죽진않아 다행이라고 생각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