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내가 계속 펜을 쥐었다가 포기 하는 것은 어느 이유에서 일까.
다른 이의 그림을 보고 절대로 거기까지 도달할 수 없단걸 알아 그만두는 걸까?
아님 그걸 변명 삼아 그만둘려고 하는 걸까?
그것도 아니면 동기가 부족해서인가?
아니면 내 그림이 가치 없다는 걸 다시 통감하게 되는 게 두려워서 인가?
왕만두 작가님의 <옆집 사는 후작님의 애착 노예입니다> 표지를 작업하였습니다.🥳🥳🥳
https://t.co/BnIFY9oc4m
@lolkotk 아 저 만두 좋은데.. 어쩔수 없지 아기몹늑아...(스산... ㅋ ㅋㅋㅋㅋㅋ하 저 털날리는건 어른악마잖냐!!!!!!!! 근데 아기몹늑 기여운건 맞아서 머하나 그려옴여ㅋ
"어라, 주문한거보다 만두가 많이 나왔는데요?"
"네? 왕만두 2개 주문하신거 아닌가요?"
"예, 2개 맞아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