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쟁이 공주와 눈 먼 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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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옛날 아주 먼 옛날에, 이렇게 그렸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지금도 못 그리는 편이었지만 옛날에는 더 못 그렸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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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막 올려대니까 기분이 좋네요.하하.스캐너를 진작에 살걸. 매번 먼 문구점 들려서 스캔하고 휴대폰으로 사진 잘나오게 찍고 보정하고 난리부르스를 떨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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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에 올리려고했던 애기목련이 돌보는 아기와는 거리가 아주아주 먼 스사비 (근데 목련이는 쏘큐트니까 어쩔줄 모르면서 귀여워 죽었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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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너무 안올려서 그리고 있는 것들 이라도.... 먼 미래에 낼 창작 일러북 준비때문에 거의다 창작이네요 ㅎㅎ...... 갈 길이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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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반 이희수 30화 업로드 되었습니다🌸
벌써 30화네요~! 두근두근... 완결은 아직 먼 이야기지만
희수와 승원이가 행복해지는 날까지 함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무려 330팔로!!! 언제나 감사합니다!

https://t.co/UyfiiGb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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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이렇게 쉬운 걸 먼 길을 헤맨 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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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암갑)
별과 별 사이는
얼마나 먼 것이랴.
그대와 나 사이,
붙잡을 수 없는 그 거리는
또 얼마나 아득한 것이랴.
바라볼 수는 있지만
가까이 갈 수는 없다.
그 간격 속에 빠져 죽고싶다

/이정하, 간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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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의 잘생김 담당이라면 페이트겠지만 개인적으론 나노하도 슬쩍 올려놓고 싶다. 마지막 사진만 Reflection은 커녕 먼 옛날의 TVA를 가져온 건 딱히 큰 의미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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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イブ!!!땅!!!! 그려 봤는데....
흠...역시 나에겐 크라이브는 멀고 먼 산인것 같네요^^ 애정캐를 못그리는건 슬픈일이겁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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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쟁이 공주와 눈 먼 왕자>
ARTs*LABo와 콜라보 전시가 결정.
일러스트 샘플이 공개됨.

https://t.co/3BwciDIB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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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HyRduhX9Aw
지하철 바닥 타일 및 천장 작업했습니다. 이번 작업으로 이제 먼 천장이 검게 보이는 현상은 사라졌습니다. 겸사겸사 곳곳에 다양한 광고판도 추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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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트 낙서들 사실 첫번째 아주아주 먼 과거에 일이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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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옛날의 아픔] 후시미 유즈루
[난폭한 성격] 키류 쿠로
[강자와 약자] 카게히라 미카
[정의와 악] 모리사와 치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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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먼 옛날 데차 런칭전 클로즈베타 인원 모집을 끝내고 올린 다비의
이미지.
뒤에는 모나, 옆에는 프레이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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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주제 : 도약]
날아오를 준비를 하라. 자신의 한계를 짓지 말고
더욱더 높은 곳으로 더욱더 먼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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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거짓말쟁이 공주와 눈 먼 왕자 합시다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진 늑대괴물이 모습을 숨기고 옆나라 왕자와 친해졌는데 실수로 왕자의 눈을 멀게하여 숲의 마녀에게 목소리를 대가로 공주의 모습을 얻고 이웃나라 공주라고 속여 눈을 치료하기 위해 왕자를 마녀에게 대려가는 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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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xCvA72e5jz

무릇 먼 존재라 치부되던 것.
하등하고 기괴하며 친숙한 동식물과는 전혀 달리 여겨지는 것들.
그런 이형의 무리들을 사람들은 두려움을 담아 언제부턴가 다들
'벌레(蟲)'라고 불렀다.
-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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