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뫄님이 틧터에서 외주 요청시안과 결과의 갭에 대해 놀라서 나도 같이 놀랐는데
문득 내 커미션 요청본을 보고 모든 컴션주님께 절을 하게 되었읍니다....
컴션주님 극한직업...ㅋㅋㅋㅋㅋㅋ
라소옷에 리본이 많을까 메모피옷에 리본이 많을까 문득 궁금해져서...
대충 보이기로 라소가 많겠다 싶었는데 메모피 허벅지에 미니리본 따따따 세개씩 붙어있는거보고 빵터짐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대10으로 동점인가..?하지만 안보이는곳에 더붙어있을지도 몰라..
뭔가 성경에서 화염검이 날아댕긴다는 구절을 봤던 기억이 문득 떠올라서... 그렇다면 아지도 손으로 굳이 안잡고 칼 다룰 수 잇 지 않을 까 싶었 어 요
(로코)지유니에겐 강쥐가 그냥(성격 매우 X같은) 고양이즈음으로 보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 (그리고 가진 템이 이런 것 뿐이라 어울리지 못하면 우리집 인형 자격X)
이번에 (아마도)본보야지4 찍으러 가는것 같길래 문득 생각나서 그린, 내가 본보야지3의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뷔슈 모먼트..물론 실제와 조금 다르다 ^ㅅ^)))
문득 되게 간과한 사실이 있는데
만약 두 사람이 다른 곳으로 여행을 갔으면 뒷배경이 (여행지 배경) 다른 건물이나 다른 나라 분위기였을텐데
완전 똑같음.
게다가 찍힌 도장이 유럽기 인거보면 두 사람 유럽여행 갔네요
우락이 비 오는 날이면 항상 문득문득 중열이가 떠올라서 조금은 울적해지지않을까 🤔🤔
중얼이와의 마지막 추억이 학원 끝나고 우산 안 가져온 자신을 마중 나온 때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