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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습작 밤의 아이 솔. 아마도 결말 이후 로아와 헤다(별이)를 바라보는 솔이 아닐까.... 문득 생각이 나서 그렸다. 용의 아이를 가지면 밤하늘색 머리와 눈동자에 은하수가 가득차는 밤의 아이.
이거 문득 왜 돗포는 칸논자카 돗포 안써..?
그리고 로고 쩐다..
더티독때는 모든 디비전 색 섞여있고
욬함 이케부는 파랑이랑 빨강
신주쿠 시부야는 노랑이랑 회색만 섞여있음
마이에스에서... 가능하다면 리에소영을 내고싶습니다.. 근데 표지그리고나니까 의욕 사라짐..
글고문득 제목을 저ㄸ ㅏ위로짓고나니 얼마나 많은분들이 하루히를 기억할까 하는 기분이 들엇다(ㅋㅋ ㅋㅋ
이 트윗과 이어지는 포스가 나오지 않는 포스신샤
정작 저 말을 한 다이아 본인은 가랑비에 젖는 줄 모르다 문득 눈치챘을 땐 흠뻑 젖어버린 거 같은 사랑을 하게 된 거면 좋겠네요
바일과 타낫세는 같은 눈동자색에 머리와 옷색이 서로의 색인데 다른게 있다면 표식의 차이겠지ㅠ
문득 둘의 컬러링이 같고 배치만 다른거 깨닫고.. 컬러부터 두 캐릭터들은 닮았지만 전혀 다른, 이해하지만 그렇기에 섞일수는 없는.. 그런 캐릭터성을 암시하고 잘 나타낸거같다ㅠㅠ 란테친척들아..
이번 4기 PV에 나온 그네있 장면(?이랑 퓰님의 찬드라세카르 한계(https://t.co/9slSTOxK4v) 읽다가 문득 생각난걸루 데쿠올마 . .. 이왕이면 둘이 행복한 미래가 정말로 있었으면 좋겠구
@sai_5361 ㅋ ㅋ ㅋㅋㅋㅋㅋㅠㅠㅠ속상합니다.. 바니도 가끔 문득 신경쓸거 같아요 흉터 그거 안 지워져? 하면서...ㅠ.. 헤이즈... 이 누나 맴아프다...... ㅋㅋㅋㅋ마자요 총 그리다가 바니본체보다 시간이 더 들지만.. 이 세상 간지가 아니고ㅠ 특히 헤이즈 칼 쥐고 있는거 반해부러 이것도 제 차애짤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