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1주년 기념으로 문득 아 이거 어떨까!!
해서 일하다가 틈틈히 그려봤습니다 😋
결국 해피엔딩을 가져올 사람은
우리들의 씩씩한 딸랑구 밖에 없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ㅋㅋㅋㅋ
변해라 토끼토끼💖
“여긴 불법촬영 카메라 없어서 다행이네” “밝은 곳으로 가면 괜찮을까”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왜 내가 조심하고 피해야 하지? 범죄자가 범죄를 저지르지 않는 것이 당연한데.
한국여성인권진흥원X여성신문사 캠페인 #안전은_권리다 ④여성X안전 https://t.co/TQO83WcH6n
문득 옛날 그림 생각나서 탐방하다가 지금봐도 나름 맘에드는거 모아봤다.. 2년9개월간의 그림체 변화 ㅎ.ㅎ
(2017)(2018)
(2018)(2019)
잠안와서 기락이 그리던거 채색 수정하고 있는디.. 보정레이어 안꺼두고 수정채색하다가.. 문득 레이어를 꺼봣는데 내가 이런 오묘한색을.. 쓰고잇엇다고....?
밥 먹다가 문득 뒤 돌아보니 수리가 자기 최애 종을 삿갓처럼 머리에 얹고 멍 때리고 있었음. 십년동안 같이 살고 있지만 여전히 알수 없는 생명체다
그냥 문득 생각난건데 20유현이한테 기억 안 돌아가고 있다가 나중에 합윻된 증거? 상징? 같은 느낌으로 이케 시계내밀면 유진이 무슨 일이 일어난건지 깨닫고 대성통곡하는 그런 엔딩같은거
대범무역 방향으로 걸어가는 것을 보자니 역시 오늘도 큰 사고를 한번 칠 것 같은 불안한 마음이 들었다..혹시라도 시비가 걸리면 막아주겠다는 생각에 뒤를 따라갔다. 다행히 내가 따라오는 것을 막으려는 것 같지는 않았다..걸어가다 문득 멈춰서서 뒤를 돌아본다..내가 길을 잘 잃을 것 같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