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 몽찰🐆🐾
몇 개월 전에 도망갔던 선왕이 자기 발로 와칸다로 돌아왔는데 당장 사촌의 목을 움켜쥐고 들어올려 무슨 수작인지 말하라고 겁박하라는 이성과 다르게 반가움부터 앞선 자기 마음 때문에 당황해 잠시 굳어버린 현왕 킬몽거와, 그런 현왕의 뺨에 입맞추는 선왕이 보고 싶은 일요일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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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킹도중 새 꼬까옷을 자랑하는 미라와 뒤에서 우리애 이쁘다고 안하면 집에 있는 모든 가구를 반으로 잘라놓겠다고 협박하는 에루비 (그러나 예쁜것은 명백한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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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테런 오공이 썸머피크닉이 너무 순박하고 귀엽길래..... 아 오공아 너무 애낀다 진짜 귀요미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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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의 삶은 힘들고 고달픕니다.

아이들도 노동에 참여할정도로 절박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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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 이 부분은 늘 슬퍼요
문소리씨 연기도 너무 깊고 그래요
오늘 그냥 필모를 그려보고싶었어요
그림 보는 모든 사람들이 좋은 꿈을 꾸고 그걸 직접 봤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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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진자개귀엽다
모이님이커미션넣으신거라 원본은저만볼려고쪼금씩가림
귀엽죠
반박하면블랙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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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할수록 주인공 대사 없는것마저 순박하게 느껴진다. 잘생기고 머릿결이 좋은 시골출신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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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음식점 주인 부부...솔직히 소월이 엄청 좋아해서 구박하는 뭐 그런게 아닐까...아니 유니폼은 백번 양보해서 품이 커서 사이즈 어찌저찌 맞는거라고 우겨도 신발 저거는 정사이즈여야할텐데...🤔내심 아끼니까 또 애가 몸으로 떼울거 예상하고 신발도 따로 준비해놓은게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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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카리오 대체 왜 다 벗은채로 자기를 속박하고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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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토우! 게치스랑 토우코(투희)
매달리는 것처럼 보이기도하고 협박하는것처럼 보이기도해서 참으로 좋다. 처음의도는 전자이긴한데 둘다인것도 좋고..
오랫만에 잘 그려져서 기분 좋다..😆

ゲーチス トウコ, ゲートウ, gretelshipp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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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창업 자금을 빌려준다는 누나의 말에, 보이그룹 〈에잇나인〉의 팬사인회에 대신 가게 된 백수 박하진.

그곳에서 〈에잇나인〉의 비주얼이자 고등학교 동창이었던 이한을 만나게 되고, 코디 일을 제안받는데...!


옥동이, 서일[애증결핍]무료보기👉https://t.co/JyUXIIrj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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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맛쿠키
어린이 탐정 컨셉인데 관계도에 자몽과 박하가 있는걸로 봐선 얘도 어린이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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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박하러 왔다가 물만 먹고 가지요~
제이슨 잘생겼는데 이렇게 사라져서 슬프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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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를 사랑하는데
왠걸 비비가 안나오고 확률이 더 희박하다는 스파이크가 나왔다는 소식! .................................그런김에 트친소.......미루고 미루다가.........합니당.............즐겜러고 탐라의 마리모 하나 심어주시지않겠나요 저 거의 잘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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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전사의 도끼

쓰러진 그의 손에서 놓게 하느라 진땀을 뺏다. 드워프가 만든것이라 보기 힘들정도로 투박하고 무거우며 다루기 어려워 보인다. 적의 피보다 아군의 피를 더욱 많이 먹었으리라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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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모델분은 라이트노벨 [왕립육군 로빈중ㄷ]의 작가님이십니다

맞습니다, 전 세계 최초로 조상님께 자랑당한(?) 그 책이 맞습니다

그러니 어서 납선생님 편집부를 압박하여 3권을! 어서!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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