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근육
라면 못뜯는 근육 귀여미
내가 뜯어줄게여
이리 나와바ㅜ점 ㅠㅜ

8 11

이렇게
우리앞에서
귀여우셨던적도있는데...
지금은
어디에계시나요
도망치신건가요...

13 18

1월 3번째카드 바꿨는데 너무 잘한거같아요 ㅎㅎ

7 22

때는 바야흐로 팬미팅
옆에 팬분이 떡볶이를 먹다 흘리셨고
배우님이 물티슈뽑아 닦아주시려는줄 알고
우리모두 허어어,,,ㅠㅜㅠㅜㅠ 했는데
손닦으시는거였어요,,,
참나,,,귀엽네,,

23 31

귀여운 민화그리기에 꽂혀서
두번째거도 그려봤어요
영화를 보면 더 잘 그릴수있을거같은데...

14 23

민화 현대일러스트느낌으로
자산어보 그렸어요
아 오랜만에 그림맘애든댜
이뻐이뻐
나중애 또 그려야지

25 35

화투 만드려는데
전에 그린게 너무 화질이 낮아서
요즘 다시그려요 ㅠㅜ
따라그리는거여서 금방할줄알았는데
오산쓰,,,
하지만 완성하고 말겟어여

13 18

준비되기전에 미리 먹었다는게
왜 이리 귀엽죠?
새우튀김 김말이 떡볶이 몇개...
아우...
국민학생같아 귀요보

21 34

덕질풍선짤 전에 디게 공감했어서
꾸친버젼으로 그렸어요
보통 풍선 저만큼 올라가면 누가 내려주거나 새풍선 주던데...포기모태,,,

15 18

놓아라 놓아
우리 설 경짜구짜 어디로 데려가냐
정말 억울해 보이네요

24 36

무얼 그려야할지
모르겠던
덕혀은
지브리 느낌 한재호를 그렸다
뭔가 좋은느낌의 돈많은 아저씨 느낌

18 33

이런거 씌운거 그림을 그린 제가 나쁜아이인가요?
아니예요
전 나쁘지않아요
외로울뿐🥺🥺🥺🥺

16 32

사랑해찌만—-
그대럴 싸랑해찌마안—

노래 들어봤는데 좋더라고요
역시 명곡

25 29

박하사탕 이 부분은 늘 슬퍼요
문소리씨 연기도 너무 깊고 그래요
오늘 그냥 필모를 그려보고싶었어요
그림 보는 모든 사람들이 좋은 꿈을 꾸고 그걸 직접 봤음 좋겠어요

11 14

저화질에서 발굴한
정장 멋진자세 입가리고 키듀꾸꾸라뇨
정말 변감 저런 배우님을 저 거리에서 보다니 너무 부러워요 어쩜 정말 아 부럽다
저화질인데도 너무 잘생겼지만 고화질 원해요

19 21

빨리그려서 일찍올리는 1일1꾸
부꾸부꾸하면 소라게처럼 쏙 고개숙여요
하..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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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무셔꾸...
파수쌤말대로 수영복(?

9 24

이쁘고 좋은거 같은편들에게 보여주고싶은 귀엽고 착한 꾸꾸
내인생 마지막 덕질 ㅜㅠ

32 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