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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2년 4월 12일 미국 시카고에서 태어난 헨리다거는 43년 간 병원 청소부로 일하며 사람들과 별 접촉도 하지 않으며 살다가 죽었습니다. 이후 그의 방에서 방대한 분량의 작품들이 발견되었고, 세상에 그의 이름이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트친의 트친분이 플님의 히요리를 ㅋㅋㅋ 이렇게 겹쳐봐주셨는데요 싱크로율 미친듯 저는 오늘부로 그림러의 자리를 내려놓습니다,,, , 플님은 갓그림러
@one_nuri_ 그냥 잘 살고 있는 부부로 보여서 마을사람들이 막 패트릭한테 집사람이 잘만났네어쩌구저쩌구 해도 아 네에 하고 별말 안할것가탕요 ㅋㅋ 아그니까여.. 너무.. 따뜻잔잔하고... 동양풍에서는 둘만 시간 느리게가는기분이고... 낙서로 그려봣습니다 애기시절때 스쳐지나가기
리퀘박스 신청 감사합니다!! 개인적인 내피셜이지만 칸지부로랑 둘이 도란도란 얘기할 땐 은은한 미소를 띄지 않을까...생각합니다😭
義勇
[목줄을 놓치지 마세요] 28화 마지막화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그리고 목놓마는 11일부로 기다봄으로 전환됩니다! 그동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t.co/Q6CmcVyRkQ
약 3개월의 휴식 기간을 가진 뒤, 5월 25일 2부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늘 <중증외상센터 : 골든 아워>를 사랑해 주시는 독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2부에 뉴욕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