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광이는 동운이 말을 듣지 않아
(feat. 벚꽃)

121 361

아, 이동운....
이동운 그림 중에도 맛있는거 진짜 많을텐데

0 1

동운아, 봄이니까 꽃오리는 어때? 🌸🐥🌸

46 84

굿즈계의 큰 손 강아지

59 139

쇼핑해서 신난 해피강쥐🐶

36 74

오늘도 손동운인디 홧팅💜

31 143

든든하게 햇디 자리 지켜준 손동운인디
오늘 보라 마지막이었으나 제대로 보지도 인사하지도 못해 호다닥 뭐라도 그려봤다..🥺
팬아트 그리고싶어😵‍💫

29 158

[HIGHLOG] 걸어서 오사카 속으로
유닛 Ver.

151 403

[HIGHLOG] 걸어서 오사카 속으로
개인 Ver.

116 333

동우니의 즐거운 하루
(+요즘 소확행🐻🐶)

115 205

짱꼬물이 등장💜

61 203

인형병원에 애착인형 들고 찾아간 할라

93 323

오, 너무나 좋은 공연을 발견했다. 일제강점기 때 활동한 여성 노동운동가 강주룡에 대한 판소리극이래. 이럼 또 안 볼 수가 없지.

<적벽> 안무가 연출에 <적벽> 캐스팅ㅠㅠ

467 178

하이라이트 팬콘 비하인드

대꼬미즈(?) VS 쪼꼬미즈

67 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