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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소노코로 변장한 거 ..... 볼때마다 이마 탁 치게 되는 거야 쿠로바 카이토 씨 도대체 얼마나 가늘가늘 소녀 몸매라서 이런 몸 라인 그대로 다 드러나는 변장도 소화하시는 거냐고요 신이치야 너는 저 몸에 그 공을 찰 생각이 드냐 애 척추가 뽀가지겟다고ㅠㅋ ㅠㅠㅠ
아크라이트 공성전차를 보면 늘 드는 생각이 이렇게 보면 자주포 모드의 포신이 납작한 상자 같은데, 그럼 이 포탄의 생김새는 쿠크다스같이 납작 길쭉한 형태일지 아니면 뭔가 다른 형태일지 궁금하긴 합니다.
자스민, 자몽, 식어가며 뚜렷하게 드러나는 산미, 탄산감, 무산소발효 커피 특유의 향 카카오닙스, 시나몬. 존재감 있는 바디감에 단맛은 강하지 않은, 딱 한모금 마셨을때 '와, 이건 정말 와인 같은 커피네?' 하는 생각이 절로 드는. https://t.co/kPCJDBOhe9
서지수씨는 순수와기인데 이렇게 생기고 하필 이름은 서지수라서 와 미친새끼;; 얘 진짜 뭐냐? 하는데 김철군은 이런 고자극 대사해도 히히 풋풋하다..이럼
서지수가 "얘도 확 식혀버릴까?" 이랬으면 대마 왕 드디어 미쳤냐고 우리 애 어쩔 생각이냐고 뒷목 잡음
생활 운동하려구 사무실까지 엘레베이터 안타기 해봤는데 몸에 해로운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경영지원팀 박부장님도 뻑하면 등산가자는데 등산도 이럴거 같다.
사실 제 주력은 오마카세 느낌이 강한
신뢰 커미션입니다..^///^
그래도 무언가 타입을 정해 신청을 받는 것도 좋을 것 같아 병행할 생각이예요
예르지 스콜리모브스키 감독의 EO : 일주일에 고기를 세번이상 먹는다? 반드시 봐야할 영화. 마스크 써서 다행이지 줄줄 울었네. 인간이 제일 나쁘다 진짜. 지금 생각이 너무 많은데 짧게 남기자면 한시간반동안 영화를 본게 아니라 체험하고 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