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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치 반죽하고 있고, 타케루와 파타몬이 팬케이크를 접시에 담고 있는데 가방쪽 일러스트에는 아구몬이 팬케이크를 들고 있어서 여기 둘이 또 연결되네. 색이 비슷한 난색계열이라 그런가. 역시 성향이 비슷하단 어필인가. 타케루가 타이치를 잘 따르고 있단 의미인가. 생각이 많아지며.
인삐+구도이슈로 이것저것 많이 고쳣숩니다
거의 처음부터 다시 그리는 수준이네요😅
디자인 시트 만드는거 처음엔 좀 과했나 싶었는데 싹 지우고 나니까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듭니다
https://t.co/nRcvlBm9di
아무래도 AI 트레이싱이 아니라는 걸 증명하려면 그림을 처음부터 그리는 영상이 좋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고 개인적으로 진행하는 그림 과외에서 녹화를 해둔 과정이 있어서 영상과 러프에서 선화 단계별로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다른 분들 목소리나 작업물이 보이지 않게
팬아트를 그릴 때 디자인은 제가 좋아서 하는거지만
매번 없는것만 찾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고는 해요. 항상 아이디어가 있는게 아니라서 자주 그리기도 힘들고 말이죠. 가끔은 쉬운 길을 가고 싶기도 하고요
하지만 다들 좋게 봐주시는 덕분에 계속 시도할 수 있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파레오
해당 부분은 숄더라인을 허리치장으로 바꿔서 넣을 생각이긴함
수영복 부속품, 더 정확히는 하체라인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가슴은 가리기엔 부족함이 크다
망토처럼 보일듯 흠
상의 수영복이 모자르기때문에 이부분은 패스
#가디언테일즈 #Guardiantales #ガーディアンテイルズ
이번 가테 코스튬 공모전 에 넣어본 [사과 라이더? 엘비라]
뭔가 특색있는 디자인이 생각이 안 나서 고민하다 오늘 낮에 갑자기 팍 생각나서 그려서 완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