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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캠페인! 갑니다!
아멜리아 뉴턴<물러서지 않는 초침>
곧 모든 신비는 이성과 과학 앞에 규명될거라고 믿고 있는, 아직 마법사보다는 과학자에 가까운 20세기 초 뉴욕의 방문자
#파력_프로젝트
가라앉는 이를 밀어올리는, <파력>
"부딪혀 부서지는 듯 보이겠지만,
끝내는 깎고 무너트릴것임을."
여성작가 13인의 신년 달력.
https://t.co/jpt3NAsJNI
이틀내 후원자 분들께는 스티커를 추가 증정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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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작가님들의 '친필 사인'을 담은 에디션도 놓치지 마세요..!
오늘 6시에 오픈되는 파도의 연대 프로젝트.
저는 12월을 맡았습니다.
어마어마한 라인업에.. 손을 떨며 작업했답니다 🥲❤️
#파력_프로젝트
波力/ 波曆
가라앉는 이를 밀어올리는, <파력>
"부딪혀 부서지는 듯 보이겠지만,
끝내는 깎고 무너트릴것임을."
-타래로 참여작가진-
하얗고 말간 웃음이 소년의 얼굴에 번졌다. 해수면에 부서지는 빛처럼, 커다란 눈이 웃음으로 반짝였다. 동그란 뺨이 저녁노을에 닿아 붉게 물들었다.
미필적 고의에 의한 연애사 | 우주토깽 저
커미션 @BdobM8 님 감사합니다❤
낙서지만 그려봄 갠적으로 스포츠웨어 브랜드 좋아하는데ㅠㅠㅠ 요즘 방영했으면 삼백이는 휠라가 찰떡이었을 거 같고 흥철이는 데상트 입고 나왔지만 아디다스가 잘어울릴 거 같다는 생각이 있음..삼선쓰레빠 넘 상상이 잘감...+ 안 그렸지만 화평이는 왠지모르게 르꼬끄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