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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garian people's army Female NCO in summer dress 1970s
1970년대 헝가리 여성 부사관 여름 근무복
옷이 넘 이뻐서 그려봤어요. 그리면서 간단한 설정놀이도 해봄
커미션 작업하고 약간 시간 남아서 헬가 스플래툰 오징어버전 낙서 스케치 하는 중. 다음에 시간 날 때 마저 그려야지. 웨폰, 서브 웨폰, 스페셜 웨폰 등 설정은 다 구상해둠.
1149. 해당 일러스트의 세오를 자세히 보면 다리가 보이는데, 엎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천사라는 설정에 맞게 날고 있는 것임을 알 수 있다.
(2) 이어커프 : 이거 사실 잘 안보여서 거의 버려진 설정이나 마찬가지인데..왼쪽귀에 이어커프가 있습니다..ㅠㅠ.. 나름 특징이라고 넣었으나 실패.. 하지만 캐릭터 시트에서 볼수있다..! 안보이니까 빼주셔도 된다했는데 한쪽에 다 넣어주셨다 히히
작가님 : https://t.co/O73KUkW29o
아 이장면 너무좋아서 지금 소름끼쳤음 헐…
‘이 여자도 마찬가지구나 난 동물이 아니야’ (*러시아 혼혈의 초등학생설정이라)
‘그래서 아가씨에 대해서 더 알고 싶은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