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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친의 중얼거림을 보고. 어드코로 4기 엔딩에 장갑벗은 테일몬의 손이 보이는. 어드코로가 어드의 설정에서 중요한 부분은 벗어나지 않도록 고정하여 엔딩이나 소소한 장면에서 이런 연출이 제법 많은.
스토리보드에는 일본이름으로 야마토가~ 코시로가~ 로 되어 있는데 한글로 적혀 있는 부분은 신태일(=타이치) 로 국내 더빙 이름으로 적혀 있어서 깨알같은 차이를 보는게 즐거운. 워게임 야마토 설정도안에 맨발과 오메가몬 얼굴 디자인이 너무 좋아서 괜히 같이 업로드.
설정집을 갖고 있다면 알고 있거나 보았을 이미지들이지만 음악과 함께 크고 선명하게 적절하게 배치된 이미지들을 감상하고 있으니 재감상을 해야하겠다는 결심이 들게 만드는 공간이였음(입바른 소리가 아니라 진심으로) #디지몬어드벤처전 #오뮤지엄 #디지몬전방문후기 https://t.co/EvOQ5IcY0x
포켓몬 관장 같은 그림체로 이런 미를 구현할 수 있다니... 이젠 걍 존나아름다워보임 그런데 샤리아 웃는 장면 있었나 못본거같은데 나나미만큼 포커페이스임 설정화엔 왜 상냥하게 나왓지 상냥 밥말아먹엇는데
생각보다 이벤트가 디게 빨리 등장하는 것이여요
스듀 신조는 동생이랑 싸우고 은둔중...(그래서 레무스가 왕이 됨) 이라는 설정입니다
그뭔씹이라고? ㅇㄹㄸ~
만화나 애니에서 액션 동세 잘 나온거 보면 눈물나게 좋은데 어릴때 나루토 치요할머니+사쿠라 vs 사소리전 액션 이거 진짜 보고 감동함 사쿠라 양손에 검은 장갑 낀거도 섹시하고 할머니랑 연결돼서 꼭두각시가 되어서 싸운다는 설정 자체도 너무 멋있음
클튜설정을 제로부터 다시 쌓고 있는 중이라...브러쉬 시험용으로 낙서할 캐 적어주세요......
사실 이 단계가 중요함. 왜냐하면 나는 너무너무너무 게으름뱅이라서 한번 설정 만들어놓으면 그냥 그 툴에 맞춰서 살아서 그림체가 설정에 고정됨. 다음번 날리고 뒤집어 엎을때까지 영원히.....
그런데 게게 걍 세계관 최고 아름다운 미남 현대최강의 주술사 설정하면서 키도 애매찌질하게 182cm 이런거 안하고 걍 화끈하게 야 그냥 190이상~! 이렇게 해버린거 안쪼잔해서 좋은 듯 옥문강 나와선 갑자기 벌크업해서 진짜 씹탑됨 가슴 존나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