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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얼마전에 본 그림이 너무 황당해서 다시 빤히.. 보는 중임
지금 구도가 이런데 태웅대만 결혼이 아니라고 할 수가 있음?ㅅㅂ 누가 봐도 맞잖아 둘이 결혼하는 거
@art_notebook 왼쪽이 아니라 오른쪽...인거겠죠?(혹시 다른 캐를 말씀하신 거라면....죄송..())
이름은 오페라라고 하고 원래는 바다속 야생의 포식자 괴물인 세이렌이지만 어느정도 사회화가 되어서 발랄한 성격과 매혹의 노래로 해저 도시 국가인 아틀란티스에서 사랑받는 가수로 활동하고 있어요!
원신에 나오는 신의 눈은 지역별로 디자인이 다른데
타르탈리아의 신의 눈을 보면, 스네즈나야의 신의 눈은 사안이랑 생긴게 똑같은가보네?(차이점이라면 원소 마크가 아니라 우인단 마크가 있다는 정도)
@choryang_808 아니 진짜로 연령제한이 있었..어???? 트위터 오류가 아니라??????????
오늘도 몰랐던 사실 하나 알아간다…😂
알티당 표정 뭐시기가 왜 연령제한이 걸리지 넘하네
하..이걸 놓쳤었네…
창현이를 무슨 길잃은 애 맡긴거마냥 묘사함…
와중에 신우 밝은색 옷 입혀놔서 다행이래…
이런 일이 한두번이 아니라는 게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 ㅜ
그렇지만 와론의 그런 냉담한 표현과 태도에 상처를 받는 건 결국 기사들이 아니라 그 언행이 자기들을 직접 타깃으로 삼는다고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견습들임. 와론도 어쨌든 기사고, 견습들은 정보가 지극히 제한된 채 기사들의 변덕에 앞날이 좌우되는 입장이니까. 와론 자식 이 바보 자식
<4/5> 버뮤다섬과 피그미 (Bermuda Island and Pygmy)
나침반을 잃어버린 어린 곰들은 북극해가 아니라 대서양으로 향하게 되었고, 식량과 얼음이 다 떨어질 무렵 버뮤다섬에 도착하였고, 미니원숭이 피그미의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아? 근데 얘 지금... 셔츠를 입은 게 아니라 안에 티셔츠 입고 겉에 괴상한 하늘색 조끼 셔츠 입은 거?ㅠ 얼굴에 속아서 또 나만 몰랐지🥲...
안희 쉬.바.... 자세히 보니 눈매가 화난것도 아니고 울상이잖아 ....!!!!!!!! 지 자존심 구긴 아빠한테 화부터 나는게 아니라 신뢰 안주는거에 슬픔부터 느끼고 있잖아 빔은 이렇게 여린 애를 어떻게 갈궜길래 아 진짜
글구 이 리본 겜일러스트 느낌으로 되어있어서 이런 느낌으로도 하나 만들어야할 것 같음 쉽지 않네 하핫 남색 리본은 잇고 두툼한 편이긴 한데 저만큼 두툼한 건 아니라서 어케해야할지 고민중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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