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쩔수가 없다 이거 진자 재밌습니다. 올해 본 영화 중 젤 재밌었고 찬욱박 감독님 영화 중에서 제일 웃김. 미쟝센은 딱 봐도 먼가 심오하고 상징적인 게 많아 보였는데 말하면 스포기도 하고 애초에 영잘알이 아니라 잘은 모르겠슴. 걍 영화 자체가 재밌습니다.
죠죠 컬러판에 대한 소소한 오해
아라키가 직접 선정하는 게 아니라 슈에이사 차원에서 선정하는 것. 물론 죠죠는 정해진 색이 없으니까 컬러판도 하나의 컬러라고 하면 안될 것도 없다만. 그것이 디폴트라고 할 수는 없음. 작가님이 직접 그리신 표지들도 매 권마다 컬러가 다르기 때문에.
#자캐에게_qna
반갑네, 친구들!
다름이 아니라 근래 들어 본인에 대해 궁금해하는 이들이 늘었음이야. 내 하나하나 일러주고는 하였으나, 같은 이야기를 몇 번이고 되풀이하는 것도 멋없지 않나?
하여, 자리를 빌어 기탄없이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지기로 하였네.
부디 부담 없이 물어주게!
9월 서울코믹월드에 명조로 참가합니다!
제 작업 뿐만아니라 귀여운 SD굿즈들도 있습니다. 한번씩 구경와주세요🥹
선입금 링크
https://t.co/6vbebYxpQB
가테 인게임 굿즈 공모전 용으로 그려보던 손가락 반지형 피규어 공주님, 러버 갓, 나리 접부채
실은 인 게임 굿즈가 아니라 그냥 굿즈 디자인 공모전인 줄 알고 구상했었다가 뒤늦게 깨달았다고 합니다 머쓱
그래서 인 게임 굿즈엔 안 맞는 나리 접부채+다른 버전은 그리다 중간에 멈춰써요ㅋㅋ...
와 근데 저 글이랑 도장이 다 건륭제꺼임? 이정더면 걍 픽시브 이상성욕자 수준이 아니라 진짜 인간 쳇지피티수준인데 https://t.co/75KmUjMOrS
나도 막 아는척하고 답글할면서 놀고 싶고 그러긴하지만 찐따발언하고 분위기 싸해질까봐 무서워서 조용히 하트만 누름..
베스티는 완전 애도 아니고 막 어른도 아니라서 어떻게 그릴지 고민스러움
그래도 좀 커보이기도 하고 내 기준 벗길 수는 있을 정도
은화 엠마만 그렸으니 베스티도 그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