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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져스 화목한 가정에서 사랑받구 자란 승질머리 나쁜 막내아들만 보면 쭈아죽겠어😖 재신이 안경 썼네 너무 잘생겼잖아 저런 놈이 형들 만나면 가만히 얼굴 짜부당한다는 게..😖
엔네아드 진짜 미췬 스토리 갓모히또님 찬양합니다...
세트 뼈헤테로남에다가 부성애 넘치는 사람인데 주변엔 다 자기 그렇게 밖에 생각안하고 무엇보다 자신이 정말 모든걸 내어줄 수 있는 아들조차 자신을 그렇게 보고 있다는게 아 지옥불 뜨끈하고 좋다~ 쓰레기통 아늑하고 좋네
천강간부들 ‘아저씨’소리 들으면
한창희 : 받아들임
이주원 : 받아들이는 척 하면서 속으로는 자신이 아니라고 생각 함, 술 마시면서 주변에 아니라고 이야기 하며 설득시키려고 함, 아저씨라고 한 아기는 따로 있는데
설기주 : 어우아저씨상처받았어~ 하고 잊음
김도윤 : 이주원 신경 쓰느라 못 들음
생각해 보면 우주의 마녀 정수도 슬픈 내용이네... 마녀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세상을 사랑하고 받아들이려 했지만 세상은 그녀들의 삶조차 허용하지 않았고 결국 재가 된 선조들과 함께 태어난 세상을 떠나 아무도 모르는 별의 차원으로 사라지는 것만이 유일한 해결책이라는 게
@akian_hiro 7번 캐
가장 오래 된 아들램, 대악마... 다른 그림도 한 장 있는데 그건 이 친구 그리게 되면 디엠으로 요청 해줘요잉
본인 D, ㄹㅅ 님 A.
「오늘처럼 추운 밤엔,
서로의 향기가 뒤섞일 정도로 안을 수 있게 해줘.
그리고 받아들여줘――이 주체할 수 없는 열기를」
今日のように凍える夜は、
互いの香りが混ざるくらい抱きしめさせてくれ。
そして受け入れてほしい――この、持て余す熱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