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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점>은 제가 엄마에게 배운 사랑을 담아냈습니다. 서툴지만 후회 없이 그려낸 작품이에요. 전했기에 닿을 수 있었고 어머니의 사랑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세상의 모든 딸, 아들분들
후회 없이 사랑하세요, 마음껏 사랑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심연의 군주께서 우리를 사랑하신다네
사랑이란 이름으로 광기를 받아들이고 구원을 얻을지어니
@CelestialNight6
낭만글쟁이 작가님의 <남궁세가 천재 막내아들>
표지 일러스트를 작업했습니다!
작품은 카카오페이지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https://t.co/cI53tT5AAm
헬하운드 3화가 올라왔습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결과가 어떨진 모르겠지만 의연히 받아들이겠습니다
관심가져주신 독자님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https://t.co/2kViXNfejL
당가 사람들이 조활에게 독하게 말하고 구박하더라도 그가 당가를 위해 성실하게 일하고 행동한것까지 나무라는것은 아니다. 다만 조활을 이악물고 정식제자로 받아들이지 않는건 장문인의 뜻인지 아니면 게임 시스템상의 절대법칙인지 헷갈린다..
🍏현이 아빠랑 🍏현이 아부지랑 뭔가 있을 거 같다는 댓글을 보구 간단하게 낙서해봤어요. 학교 때부터 친구고 커서는 서로 바빠서 자주는 못 봐도 퇴근 후에 가-끔 공원 산책하는 사이. 친구 아들을 데려올 정도로 각별한 사이인 건 맞지만 또 모르지요. 누군가 마음을 숨기고 있었을지...😁 #내너사
소피는 하울의 모든것을 받아들이려한다. 장점과 단점, 약점까지도.. 소피는 자각하고 있지 않지만 전날 꿨던 꿈을 통해 하울 내면의 불안함을 제대로 응시하고 있다. 그의 모든것을 받아들이고 둘이 같이 어려움을 해쳐나가자는 소피.
그리고 소피는 그것이 가능하다고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