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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는 오이카와! 그려준 아이가
저의 최애가 오이카와인줄 알았다는데
'_' 전... 하이큐... 최애가 없어요... 다들 너무 좋아서 정할 수가 없다...
아니...? 오늘이 6이의 날인줄 알았다는...멍청한... 늦...늦었지만 새로 못그려서 신님과 함께했던 엽서달력 6이 올려나 봄😩😩 #六いの日
내가 일본어는 모르지만 카라 글씨 되게 귀엽게 쓰고 이치는 걍 휘갈겨 쓰는 듯. 오소마츠 면접볼 때의 카라마츠는 다른 캐 보는 줄 알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장형조 많이 나와서 좋아씀 ㅠㅠㅠ(야광봉)
알티이벤트 당첨되서 참고이미지 보내드리다가 내 연성치고도 제법 맘에 들어서 다시 올려보는 포터팸 가족사진. 각각 스노우볼 앞뒤.
나만 아는 포인트는 해리가 든 패드풋인형..(그리고정말나만알았다
그리고 영상 끝나자마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폭발적인 이펙트에 눈머는줄 알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야한지 알았다. 보통 아랫쪽 단자도 연결되어야 하는데. 이때는 심장 꺼내느라 어깨만 연결해서 허리와 허벅지는 그대로 노출. 설정이지만 감사한다. 제작진 1기엔딩에 나온 골반라인을 성장판으로 보게해주어서.
데레마스에서 패션이 Fashion 이 아니라 Passion인걸 어제 첨 알았다 그러니까 청춘(개그)열혈물을 찍어줬으면: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