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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꾸 인류애 끝없이 떨어져서 돌겠음. 수사는 진실을 찾아내고 책임질 사람에게 정당한 책임을 지게 만드는 게 목적이지 어떻게든 유죄판결 받아서 빨간줄 그이게 만드는 게 목적이 아닙니다.... 저런 인간이 부장검사였다니....
이때 문씨가 무슨 생각 했을지가 진짜 너무 궁금하다... 불현듯 제이크 생각이 났고, 그래서 술에 약을 탔나 했는데, 로스가 그러지 않았다고 했음. 약을 먹은 것도 아닌데 제이크 생각을 한 자신을, 문신건은 어떻게 생각할까.. 감정 자각했으려나? 그나저나 이 컷 문씨 넘 예쁨🤤❤️
🦋문시현 작가님의 웹툰
<이봐요, 아기 공작님 누나만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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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를 치르더라도 미래를 바꾸고 싶어!👊🏼
이전의 나는 어떻게 되는 거지…?
🎞️정의로운 부단장이었던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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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S&S 신작 <수평낙하> 1-6화 🅄🄿📌
'아무리 쉼 없이 일해도 어딘가는 비고 말잖아.
그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해?
나만 이렇게 매일이
소름끼치도록 외로운 거야?'
<수평낙하>는 매주 토요일 연재,
4주 연재 1주 휴재 주기로 연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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