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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자기전까지의 작업 시간 체크중인데 (저때 어떻게 채웠을까) 이번에 작업 타이머 귀여운거 찾아서 잘 쓰는 중 헤헤 브라운 기여버
많이 그리는게 물론 중요하긴 하지만 이론적이던 감각적이던 우선은 내가 '무엇을' '어떻게' 그릴지를 확실하게 정하고 갑쉬다~
하고자 하는게 동세냐 형태냐 뉘앙스냐 구조냐 등등에 따라서 주로 나타나야 하는 요소들이 다 다르므로 항상 신경쓰시기.
만화책 보면서 따라 그렸던
그냥 손 연습들 🖐
다음 평범한 벨즈 그림은 기지개펴는 자세인데 머리를 어떻게 할 지 고민중입니다. 🤔
최대한 길 안잃으려고 산넘고 물건너면서
헨젤과 그레텔마냥 바닥에 돌 툭툭 놔두며
어떻게든 길 찾아가며 러프를. 복잡하게 그리는데
이게 맞나싶고 그치만 이걸 하지 않으면 나는 시체고 https://t.co/4F1ncV5e34
아직도 이거 어떻게 채색했나 기억 안 나...
옛날 작업물인데 아직도 군더더기 없이 마음에 들어서 신기함
마왕몬이 족간지라갖고 재밋는 전용덱을 짜보고싶은데 이자식들 기믹도 제각각 다르고, 효과도 각각 너무다름ㅋㅋㅋㅋㅋ 젠장...뭘 어떻게 짜라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