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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신세기 에반게리온>이 일으킨 사회적 신드롬을 이어가는 동시에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한계를 보완하겠다는 명목으로 창작집단 '비파파스'를 결성, <소녀혁명 우테나>를 제작하기에 이릅니다. 소녀혁명 우테나는, 말하자면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쌍둥이격인 작품.
이런 해석에서 가장 중요한 작품이 바로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Q>입니다. 에반게리온 신극장판은 상당히 노골적인 애니메이션 업계의 메타포를 담고 있기 때문인데요, 이 작품을 준거로 해서 에반게리온 프랜차이즈를 모두 돌아보도록 합시다.
아해요?안좋아하게되는방법있으면말좀해주세요얘때문에맨날과몰입오타쿠됨아근데진짜너무귀엽다지몸채만한샤로들고힘은또세가지고저걸로사슬치고좀도둑치고그러는데그런힘법모먼트도사랑하고에반의스승같은모먼트도사랑해우리샌님저렇게항상찡그리고있는것도너무매력넘쳐라니아한정따슷남이겠지?사랑한
#자캐의_이명
클라우디아- 저주의 다이아몬드
비비안- 하얀 악마, 수술실의 캡틴
루비- 바다의 말벌
베리- 살인기계
크레시미르- 전율
에반- 악마의 꼬리
쉔- 칼바람
안젤라- 독뱀
조슈아- 차원의 여행자
이사벨- 푸른 지느러미
((바단물님 커미션
#콕카인_메이플_합작 #에반
예전처럼 생방 챙겨볼수 없어서 슬프지만😢 피드에 올라오는 거 보고 하고 싶어서 급하게 참여해봅니당
용은 항상 사람 설레게 하는데... 왤케 그리긴 어려운지..😫😫
에반게리온이 세일러문 관련된게 많다는 게 겁나 신기...
카츠라기 미사토의 성격, 디자인, 심지어 성우까지 세일러문/우사기와 일치하는 것.
그리고 아야나미 레이는 이름이 마스/레이에서 따왔고, 푸르고 짧은 머리는 머큐리/아미한테서, 그리고 신비로운 매력은 토모에 호타루를 모티브로 했다고 함
먼 옛날에 그린 러프 처리함.....제레미 힘들어하는거 보고 어느 순간 진짜 챙겨주게 된 스큅이 보고 싶음 제레드랑 에반이 평범한 친구 된 거 보고 싶어하는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