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のTwitterイラスト検索結果。 1,946 件中 54ページ目
옾챗에서 진행했던 갈틱폰입니다.
이번에는 기억나는 거 중에 재미있는 거 위주로 골라서 그려봤어요.
주제는 라푼젤 나인 / 안경쓴 노아 / 저주부적 만드는 에단입니다!
🌹조아라 이북신간🌹
🧙♀️[로판] 마녀는 용사를 기른다
죽지 못하는 저주에 걸린 마녀는 결심했다.
저를 쓰러트려 줄 용사를 길러야겠다고.
....
“약속대로 스승님을 쓰러트리러 왔습니다.”
저기, 용사야? 그 쓰러트리는게 아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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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는 오르코메노스시의 왕 아타마스와 결혼해 두 아들 레아르코스와 멜리케르테스를 낳았었는데, 디오뉘소스를 맡아 기른 것때문에 헤라의 저주를 받아 이 가정은 파탄납니다.
아타마스는 레아르코스를 활로 쏘아 죽였고, 이노는 멜리케르테스를 끓는 솥에 던져 죽입니다.
@UH_rhaaaaa 헉 세상에~~ 제가 받아도 될지 😖그럼 저히집 유사저주 까마귀... 메자캐 월터 그려주실수 잇으실까요?!
사실 료가 저주뽀이인거 알고... 혼자 내적동질감 느꼇다네요( ) 까마귀 대집합..
!적발
(없네요... 빨간색이 테마인 아이들로 부벼보기...)
1.오하라: 불과 자비의 마녀. 익산을 본거지에 둔 마녀천호당의 둘째공주. 마녀대전쟁에서 저주마법에 걸려 현재까지 동생의 얼음에 봉인되어있다.
2.나나노 카즈야: 전설의 삼장법사라는 사실외엔 알려진게 없는 인물이다.
그럼 이제 마무리를 지어봅시다.
이 이야기의 시작은 ■■■■■을 찾는 것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디안은 자신들의 일족에게 저주를 내린 신들을 원망합니다.
크롬바스에는 실린더를 착용한 몬스터도 있으며, 마차에 실린 것은 한가지가 아니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반족의 북행은 저주를 받고 난 이후이지만 사실 그곳이 마나의 땅이라고 알고 있으려면 반족이 이미 한번 그 곳을 방문해야 순서가 옳겠죠.
그러니 이 더크와 노블소드가 이곳에 남겨진 시기는 저주를 받고 도망치는 반족이 아닌 이리아의 선주민족과 조우하는 반족이며 이때 세워진
Home Sweet Home의 2D리치 공개 후, 저주받은 저택의 흑막은 아카리였음이 밝혀졌다. 이벤트 당시에는 몰랐는데, 카린 카드 배경을 자세히 보면 저택의 가장 높고 가운데인 위치에 아카리로 보이는 사람의 사진이 걸려있다.
처음부터 대놓고 복선을 깔아줬었는데 눈치 못챘던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