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보고 늦게나마 올려봐요!

캐릭터 너무 매력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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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길 그림그리기보다 콕카인분들 그림구경이 제일 재밌으요 사실 그림 맘에 안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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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 드니? 내 아가."

제가 벗기려고 벗긴게 아니라요...
그냥 벗긴게 좋아서... 아니 이 말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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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에게 의뢰받은 옷을 마녀에게 입혀보고 웃고 있어요. 마녀가 예뻐서가 아니라 본인이 만든 옷이 너무 빛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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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족한걸로 찔러도 아픔이 느껴지지 않아
죽을 수 없다는 생각에 눈물을 흘리는 재봉사를 그려봤습니다💦💦
(사실 저 검정뾰족한것은 머리에 꽂혀있던 바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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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통제를 벗어나고자 자신의 한 쪽 팔을 자르고 나머지 실도 끊으려고 하는 모습을 그렸습니다,,!
(놀랍게도 그렇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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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인형이 되었을때 인형인 자신을 부정할려고
옷핀이랑 목걸이를 제거할려고 하는
제봉사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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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랜 시간이 흘러 결국 펜던트는 서서히 금이가 깨져버렸고 영원히 인형으로 남게된 어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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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채색 다못한 마지막거 채색하다 시간이 사라짐..ㅠㅠ
1.감히 디자인북을 노리려는 라이벌들을 응징하는 딜,탱,힐 다하는 재봉사
2.만들어진 드레스를 에스코트하는 재봉사
노트20으로 그렷습니다
힘내라 핸폰콕카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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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는 재봉사를 인형으로 만들어 버리고 곧 그를 탐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미 마녀의 흑마법에 걸려버린 재봉사는 저항 할 수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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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으로 돌아가기 위해 마녀의 옷을 어쩔 수 없이 만들기로 하는 재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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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가 심장을 가져간 뒤에 목걸이에 봉인한 장면을 그려보고 싶었습니당!!🤔
(밑에 콕카인도 숨어있어요 ㅎㅁㅎ❤️)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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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기다림 끝 재봉사는 마녀를 죽이고 자신의 단추눈을 때어 마녀의 눈에 다시 바느질 함으로서 마녀또한 인형으로 만들어 버리는 복수를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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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been a while TvT
the seamstress was turning into a doll because of the witch... even if it's hopeless he won't stop trying to cut the red threads that tie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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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시절의 제봉사.
그가 손에 들고 있는 단추는 곧, 마녀의 저주로 인형이 된 그의 눈이 될 것입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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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봉사를 가지고 노는 마녀🖤❤
(오른쪽은 필터 입힌건데 느낌이 마음에 들어서 같이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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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시여, 정녕 이리 되실 줄 모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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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이 자캐가 만화로 탄생하기를
바라며 만화 표지 느낌으로 그려보았습니다.

가제목으로 '인형이 된 재봉사'로 지었고 천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능력(+멋대로 추가한 설정)으로 1을 만드는 모습을 나타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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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님을 위한 드레스.
하지만 그 아름다움 속에 위험요소가 숨어있다는 것은 오직 재봉사만이 알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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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이지만 2개를 지르고 격하게 후회...할까보냐..!!
첫번째건 의상하는사람에게 중요한거중 하나가 디자인북인데 그걸 노리는 놈들을 응징하는 장면. 힐러지만 요새는 탱.딜.힐 다 할줄아는게 대세라죠?
두번째는 그렇게 지켜낸 디자인북으로 열심히 만든 의상 에스코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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