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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때 만화 처음 그려보고 바로 접었는데 몇년 만에 다시 그려봄.. 너무 어렵다 특히 카메라워킹 이랑 스토리짜는거..
泣いているナギ。誕生日ラビチャ感じで...映像チャットカメラを隠したい前に突き出した手。
울고있는 나기, 생일 래빗챗 느낌으로..영상채팅 카메라를 가리고싶은 내민 손.
이번 3.4는 거의 모든 면에서 완벽했지만, 카메라 설정 모드를 더해 가히 신성한 패치가 아니겠능가. 다양한 화면 필터 및 선택한 대상의 이모션을 각각 정지 등, 난 이것만 가지고도 나흘 밤낮은 놀 수 있을 것 같어. 내 인생 완전 배림. #FF14
이건 어떻게 그렸는지 지금도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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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메라 그릴 때는 자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다ㅋㅋㅋ....
#우지
모델일 하는 카가미 🐯
모델일 할때는 도도한데 카메라 사라지면 쑥맥인 카가미 갭모에...
평소엔 아기호랑이, 촬영시에는 어른호랑이일듯!
*포즈는 사진 참고
예시2. 페이크 퍼스 카메라로 과장되게 잡은 디자인 돌. 과장 안들어 간 쪽을 보면 포즈는 무진장 어정쩡하고, 인체비율은 말도안되게 작달막함. 하지만 과장이 들어가면 작달막한 신체가 무시될만큼 쭉쭉 늘어남.
본편과 1도 상관없는 오프더레코드AU...카메라 밖에선 형제처럼 친한사이라는 그런ㅋㅋㅋㅋㅋㅋ 그 왜 영화 개봉하기전에 배우들 인터뷰하는? 그런거 해보고싶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