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온 주성현 좋아하는거 정다온 본인도 신잼도 김션도 다 아는거 하오츠ㅠㅠ 심지어 이제 주성현 본인도 알아 ㅅㅂㅅㅂ 개킹받음
형들은 이런일 한두번 아니란 듯이 말했지만 지금 정다온을/이 좋아하는 상대는 헷갈리지 않게 확실히 하는 주성현이라 점점 달라지는 다온이 보는거 너무 짜릿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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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기와 도끼가 근접전에 익숙치 않은 사람에게 영 좋지 않다면 창은 어떤가?"
-근접전투 뉴비들끼리 붙는다면 긴 창을 든 쪽이 확실히 유리합니다. 근데 칼싸움 할 줄 아는 사람과 싸워야 하면 좀 힘들것입니다. 그리고 그 칼싸움 할 줄 아는 적이 창을 같이 들고나오면 어쩌겠어요? 이런 분들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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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인체 비율이니 동작 묘사가 세세해졌지(?)
(2021 &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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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코도모 - 회전목마 짧게

확실히 피곤한지 코맹맹이 소리가 낭낭
노래 넘 조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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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80초.. 처음 그려본 캐라 확실히 어렵네요(주둥이도 너무 작아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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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맞춰가야할 마음

84화 다온이 계속 먼저 성현의 손을 잡으려함 마음의 크기는 다온이 성현을 완전히 따라잡은 걸로 보여지지만 타관계들을 확실히 정리 못한 체 다가오는 다온의 손을 성현은 맞잡아주지않고 있음

다온이 성현의 손을 놓치지않기위해 어떤 성장을 보여줄지가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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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색칠을 한게 눈에 들어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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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니까 확실히 색을 연하게 쓰면 명시도가 떨어지는 듯

디저트는 가능 할 때 수정하는 걸로 땅땅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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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쉬는 건 제가 알아서 하겠슴다.
확실히 그 두사람의 쉬는 방식은 편해보이긴 하지만, 제게는 제 나름의 쉬는 방식이 있는 거니까요.



...막 이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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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트위터 시작하고부터 그림많이 그리게되네요!!! 개학하면 짜피 못그리게될거.... 많이 그려놔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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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에 아멜도 언급있던데...결이..다르잖아요..아메리카노 엑소더스라는 작품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확실히 다른 느낌임. 이쪽은 아예 대놓고 첫화부터 옷벗어가면서까지 오토코노코임을 대상화하는 방식으로 겁내 어필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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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독 뭐할지 고민 많이 했었는데 이제는 확실히 결정했다.
버섯 자매의 도트와 송이는 이제 오스트리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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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샷과 지금샷입니다. 이렇게보니 확실히 발전하긴했네요. 저땐 하트를 많이 받아야 2~3개받았고 댓글도 안달렸었는데.. 역시 그림은 꾸준히 그리는게 답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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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 짱~ 확실히 아얘 검정색이니까 그리기 편하다 밝으면 다 묘사해야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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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보다가 흑백그림 그린거 있길래
봤더니 확실히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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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확실히 1-2년 사이에 그림체 바뀌긴 함 오늘 그림 그린게 이런 느낌..? 한달에 한두번밖에 그림을 안 그려서 오락가락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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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셴유 이외에는 많이 안그려봤으니... 유유사마 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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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펜슬로 작업 했던걸 스캔해서 디지털로 수채화 효과를 해봤는데 종이에 그리는 것보다 시간이 더 걸리는듯하다. 느낌은 확실히 다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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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동글안경이 이쁘다
오늘 그냥 문득 화장실에서 머리말리다가 내 자신이 천년백작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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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어디서 무슨 일을 하는가에 따라 그림이 바로바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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