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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티크 전용 스탠드를 사용하다가, 불편해서 다른 모니터암을 새로 구매했는데 테스트 겸 선 따면서 작업해본 결과,
각도 조절이나 높이 조절은 확실히 공식 스탠드보다 편하긴 했지만, 작업 중에 흔들림이 꽤 심해서 결국엔 아예 바닥에 눕히다시피 해서 사용하게 됨
고정감 면에서는 확실히 아쉽다
근데 확실히 선점 효과가 크긴 하다
나도 광배 타입의 헤일로를 쓴 적이 있는데 지금 다시 그리려니까 블루아카이브를 닮은거 같아서 자꾸 멈추게 됨
갑자기 주술회전0 극장판 다시 봤는데 이제야 고죠가 게토한테 한 마지막 말이 뭐였는지 확실히 알겠다..
“스구루, 넌 나의 단 하나뿐인 친우야”
이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