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에이트 뭔가 이상한거 같은데 더 못해 기력없어
아 지금보니까 큐야 허리장식 반대야...ㅋㅋㅋㅋ 미친 수정 안할래 못해ㅜ

그나저나 진짜 얘들아 풋풋하고 평화로운 사랑 좀 해라

뭐지 전에 누군가와 썰풀다 이런장면 말한거 같은데 누군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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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일러도 다들 뭔가 묘ㅡ한 느낌이라 얘네 탈을 쓴 다른 누군가···인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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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나오니까 장르를 초월한 누군가가 자꾸 생각남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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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에서 견이가 긴장이 살짝 풀려서 진이가 아닌 견이로서 모습 드러낸거 아닐까 추측중... 물론 공식에서 나진에 대해 알려진 게 없긴 하지만 나진이 누군가에게 저정도로 친절(..?)하게 말하는 건 드문 광경일것 같기에,,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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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

시간을 관리하는 관리자입니다.

차가운 목소리에 얼굴을 드러내지 않아 많이 오해받지만, 인형 수집이 취미에 그저 누군가와 대화할때 쉽게 굳는 성격입니다.

거대한 시계탑에서 시간을 조정하고, 과거와 현재 미래를 모두 볼 수 있습니다.

은근히 감정이 풍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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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려놓으면 누군가는 보시지 않을까... 텀차서 또 트윗 씁니다
유리가면 파시면 흔적 남겨주세요
사실 언급도 연성도 별로 안 하는데
그래도 탐라에 같은 장르 먹는 사람 있다는건 좋은 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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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민팅입니다! 떰즈 '한'과 '나와'의 할리우드 도전기입니다! 왼쪽 '한'은 이상한 조크를 하다 시상식에서 누군가에게 4대기를 맞은듯 보입니다. 오른쪽 '나와'는 왜저런지 모르겠습니다.
(20 Klay)

오픈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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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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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부럽지가 않다는 건
현대 사회를 살아가면서 엄청난 무기가 됩니다.
빈 손으로 와서 빈 손으로 가는 인생이니까요.
오늘도 정신승리로 1승을 챙겨갑니다.

오니멀 사신 구매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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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카드 공통 스토리 - 마음의 세카이>

세카이에는 아직 세카이가 되지 않은, 누군가의 마음의 조각이 빛나는 공(구슬) 같은 게 되어서 나타날 때가 있는데
이 공 같은 걸 만지면 마음의 세카이에 들어가게 된다.
머무를 수 있는 시간은 짧다.

참고한 페스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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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받아 준다면-

428 2440



누군가, 저 너머에서 문을 두드리고 있었다.

447 1378

🍦: 좋아, 다크카카오 쿠키. 고민이 뭐야?
👑: 누군가와 화해하려면 어떻게 해야하지?
🍦: ...일단 표정부터 푸는게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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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준에게 사고는, 죽음은 그리 멀지 않게 느껴지는 것. 생각보다 사람은 쉽게 죽는다는 걸 알게 됐고, 누군가를 또 그렇게 잃고 싶지 않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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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접힌 눈웃음이나
말을하는것 같기도 하고 웃고만 있는것 같기도 한 입가나
누군가를 향해 뻗은듯한 손과
금방이라도 사라질듯한 희미한 채색까지...
서사가 한번에 다 녹아있다....
완변한 서사의 미인수다...독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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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eo Kim]
💙Blue 2

나는 누군가를 만날때 행복감을 느껴요.
카페에서 만나 딸기라떼을 하나 시켜놓고 잔득 늘어놓는 수다, 함께 나눠먹는 떡볶이를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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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zTp4rUJvv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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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eo Kim]
💙Blue 1

나는 누군가를 만날때 행복감을 느껴요.
카페에서 만나 딸기라떼을 하나 시켜놓고 잔득 늘어놓는 수다, 함께 나눠먹는 떡볶이를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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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월적인 존재가 된 누군가를 그려보고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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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a Tulip🌷
미나 튤립
https://t.co/wXR8eUQO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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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는 상냥한 정원사예요!
꽃을 피울 때도, 누군가를 대할때도 섬세한 마음으로 대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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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는 나의 힘과 나의 방패이시니 내 마음이 그를 의지하여 도움을 얻었도다...기뻐하며 내 노래로 그를 찬송하리로다. (시편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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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강아지의 나뭇가지>-곰돌이 가족의 '하찮은 시리즈 리스팅 완료!

무심코 지나치는 하찮은 것들에도 그만의 존재 이유가 있고, 누군가에게는 큰 의미가 있다는 것을 떠올려보는 시리즈입니다.

▶️https://t.co/xz1p49Xb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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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꾸미기도 귀찮아서 올린다 누군가의 요청대로그린 진카이엔~ ^^~~~~~~~~~~~남사시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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