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ヤングジャンプ 2024 No.10 https://t.co/VMGMaEwVXs
오늘 발매된 영점프에 리엘라 애들이 나오네요. 네. 한쪽 구석에 쿠카 사진이 있었어서 혹시 이 정보가 탐라의 누군가에게는 필요했을까 싶어서 급하게 그렸습니다. 네.
함께 좋아하는 것에 대해 떠드는 것만큼 즐겁고 소중한 시간이 있을까요. 그 시간이 올해 여러분들이 제게 주신 것들입니다.
누군가 '새로운 취미를 가지면서 알게 된 친구가 있느냐'고 물었을 때 떠올릴 수 있는 사람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림은 제게 의미있는 첫 동인지의 OL 히비키로 대신)
다행이다... 사실 나 첫 행사부터
누군가에게 미움받은 퍼슈터 된 줄 알구...
사실은 맛냐를 엄청 엄청 좋아해준 분들이였어서 ...
정말 정말 다행이야 இ௰இ.... 우
헉....구독계님 장문의 감상글 감사합니다;3 8 8 고민했지만 역시 페잉열길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누군가와 이거조아한다는 이야기를 나누는 것으로 인간은 합일하는 거군요...
다음은 질문 상자에
(+혹시 질문 가리는게 나으려나싶어서 가리기용 이미지)
https://t.co/Fv99zxSpsn
@_weaselrabbit 고귀한 자여, 보관소가 준비되었습니다. 훗날의 누군가를 위해 지식을 보존하는 동안, 저희를 지켜 주십시오! 같은 실수가 되풀이되지 않게 해야 합니다!
마론님이 그동안 커미션 말고 개인작이나 좋아하는 걸 그리는 거 별로 본 적이 없어요
라는 말에 쵸큼 띵했자나
내가 뭘 좋아했는고 생각해보니 난 역시 내가 보고 겪은 재밌는 이야기나 누군가 던져준 키워드를 내 스타일대로 재해석해서 구현화 하는게 제일 재밌다😂
10년이 지난뒤 다시 읽었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누군가의 마음속에 쏙 닿으면 꽃다발로 변해버리네요 https://t.co/ks3IF1C2yj
誰かが私たちを閉じ込めました!(누군가가 우리를 가뒀어요!)
#ブルーアーカイブ #BlueArc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