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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D&D 아베르누스 세션에서는 아치데빌 벨이 엄청나게 후한 조건으로 계약을 제안하는 사건이 있었다. 본래 악마와의 거래란 잠깐 동안의 부와 영광을 대가로 영혼을 영영 빼앗기는 부당한 내용인 경우가 많으나, 이번에 벨이 제안한 계약은 자리엘을 방해하기 위한 목적이었기 때문이다.
대딩 앗차 종족반전,,? 근데 취향대로 그리다보니 아스리엘이라고 생각할 만한 요소가 업어서 뻘쭘하네요..착하지만 좀 눈치없고 노는거 좋아해서 과 회식 다 참여하는 인싸일거같고요, 차라는 입양괴물이라 장학금 받으려고 매번 과탑해서 아싸되어잇을듯..
오늘, 꿀밤비 작가님의 <구원자는 나였다>가 외전 마지막 화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립니다.
꿈속에서 만난 유리엘과 아크룬의 운명적인 사랑, 그리고 구원자가 된 유리엘의 활약을 정주행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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