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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저거 말고도 옷 안 귀엽다면서 입기 싫다고 토라진 카논이라던가.. 자기가 인상 나빠서 악역 맡는거냐고 슬퍼하던 히데오가 갈수록 아이돌로서 짬이 쌓이더니 프로답게 잘 해내는 성장 묘사 정말 좋아(*내용을 애매하게 기억해서 틀릴 수도 있습니다)
뭐 건넘 설정보면 걍 슬라임(인간형)이던데 이정도로 해도 되지않을까요 제 관캐 대공개함(야겜캐라서 올릴 수 있는정도만 올림)(파렴치수준은 아닌데 야겜특징상 가슴주머니처럼 묘사되서)
나 역시 레이지상의 손 묘사가 너무너무 좋은듯 그.... 그 특유의 가늘고 긴 손이 너무너무너무 맘에듬 극락임 초록이 아주 젓가락임 맘에듬
'보고' 그렸음에도 실제와는 괴리가 존재하는 부분에 대한 거임.
1895년 처음 한반도로 들어온 천로역정 그림은 예수에게 갓을 씌우고 도포를 묘사함
그에 반해 1909년 존 번연에 의해 그려진 천로역정의 삽화에선 예수가 전형적인 당시 유럽인으로 묘사됨
이런 그림들은 사람들이 보고 이해하도록
뉴이 수채화
이건 이름을 알아서 적어둡니다..
요즘 이걸로 묘사하는데 적당히 꾸덕하고 재밌어요 수채화 경계가 기본적으로 들어가있는데 이건 조정하시면 될 듯함... 최근 좀 수채화 경계 들어가있다 싶으면 다 요 브러쉬 쓴거예요!!!!!!!! https://t.co/ctoKFIXLiw
저 말이 통하기엔 둘은 대화도 부족했고 그걸 매꿀 행간의 맥락, 심리묘사도 불분명했음
그럼에도 얀은 자신의 감정을 일렉과 그 상황을 지켜보는 독자들에게 밀어붙이고, 일렉을 동하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