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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본애니를 열심히 보다가 문득 그려보고 싶어서 그린 일본애니풍< 동쪽으로> 여캐들 ㅋㅋ 재미있었지만 역시 다른 그림체로 그려보는건 어렵다. 일본애니풍이랍시고 그렸는데 별로 그느낌이 안난다...!! 흨ㅋㅋㅋ
해시태그 도는 거 보고 우왕 재밌겠다 하고 혼자 생각하다가 문득 떠올린 것...
(닝님)에게 (흑룡왕)의 옷을 입히고 (신의 사자)의 대사를 시킨다
+)일부 수정사항 있어서 재업...
<<<갠소금지>>>
오늘낙서는. 문득 이제 다니엘 귀가 안빨개지는구나 싶어 찾아본 타이틀곡선택 티저.
진짜 녜리 귀 불타서 사라지는 줄 알았습니다. 😁🥰💕💕💕💕
포스신샤)
보석국 3화를 다시보다가 신샤가 너무 딱잘라서 포스를 평가하길래 문득, 혹시 포스가 태어난지 얼마 안됐을 때 그 대범하고 호기심많은 성격에 혼자 나왔다가 위험해진걸 구해준 적이 있었고 포스는 너무 햐이할 때 일이라 기억을 못한다던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슥슥슥◑▽◑)
여우는 왜 저렇게 크게 넣었는진 모르겠지만 구냥 문득 어린왕자에 여우 생각나서 눈물 한바가지 흘릴뻔 ㅜ ㅜ ...
"네가 4시에 온다면 난 3시부터 행복해질거야, 기다림이란 어느 하루를 다른 날들과 다르게 만들고 어느 한시간을 다른 시간들과 다르게 만들지"
역병이와 사육장 친구들. 뭐글이지 하다 문득 퍼그님이 작년 변방에서 조용히 닥던 팬아트 그리던걸 보셧다는 이야길 듣고 넘 수줍기도 하고 감사햇던 기억이 나서 샥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