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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가끔 내가 좀 중증이라고 느끼는 순간이 뭔 컾링 잡으면 진짜 별거 아닌걸로 찐이네?? ㄹㅇㅋㅋ 이러고있음... 예를들면 아까도 올렸던 이런거...(( 같은 피어싱
다카
어두운 피부에 짙은 눈썹, 검은 머리입니다. 아마 그때 뭔 작품을 통해 이런 캐릭터를 시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캐릭터 짤 일 생기자마자 막 짰었던 것 같아요. 유니크함을 위해 앞머리 스타일은 갈퀴 스타일이고요, 표창무늬로 볼에 낙서를 해둿습니다. 미묘하게 무표정입니다.
저번에 뭐지 뭔 대사를 봣는데 너무 데드풀 스러웠음.
" 왜 정상적인 길을 두고 옆으로 가려해? 거긴 길도 아니었잖아. 지금 니 모습을 봐 "
" 내가 가는 모든 땅이 나에겐 길이야. 잘못된 셋길이어도 누군가가 밟아야 할 땅이면 차라리 내가 가는게 더 모험적이잖아! "
달리는 놈 애니로 볼 때도 엄청 민폐였는데 실사로 보니 정말 때려주고 싶다 지 집도 아니고 여친 집에 저게 뭔 짓이여 가정집을 클라이밍 연습장으로 만듬 ㄷㄷ 근데 실사로 보니 근육보는 맛은 좋네 근데 남주 머리 스탈마저도충실해야하냐고ㅋㅋ 그나저나 로한 옷 만드느라 제작진 수고했다 단추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