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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이 세명 윙크 또한다.
근데 또 세나리츠는 아래 윙크고 나루는 위쪽 윙크다....
파..........
근데 나루 눈썹이 평소처럼 올라가있질 않으니까 위쪽윙크임에도 불구하고 상큼발랄이 아니라 뭔가 아련하다.... 어뜨카면좋냐...
< 팔당댐 >
그 물길에 어떤 흐름이 있나
올라가는 것?
내려가는 것?
그 흐름엔 정답이 없지.
네 마음처럼 말이야.
마무리 할 것도
시작해야 할 것도
너가 괜찮지 않다면
그건 그저 고인 것일 뿐이야.
너는 소중해
비단 나에게 뿐만이 아니라.
부드럽고 상냥한 나의 아이여
오늘은 백번도 더 얘기한 이 장면을 보러 왔는데... 다른 사람도 어닌 블랙잭이 의사의 일을 허무하게 느끼기도 한다는 것... '허무할 때도 있어'가 아니라 '만족할 때도 있어'라고 할만큼 허무함의 색이 짙지만 그럼에도 그 앞에서 만족한다고 말함으로써 허무함을 부정하지않고 끌어안고 있다는거
성현제가 여기서 그만둔게 절대 자기가 못 이길 거 같아서가 아니라 한유진이 다쳐서 말그대로 유리구슬 조각이 되어버리면 안되기 때문이라는 게 넘 발린다 진짜 ㅠㅠㅠ 쎄현제....당신은 한유진을 이거라고 칭했지. ㅠㅠㅠㅠㅠ
팬북 다시 보는데 잔예란 거 엄청 희미하고 다른 흔적에 덮혀 주력을 다해야 겨우 보이는 거 자기가 틀릴 리 없다는 것도 진짜 사랑인데 눈이 아니라 후각으로 냄새맡고 바로 알아챈 거(극장판 설정)는 정말 미친 것 같다
십년이나 헤어져있었는데 체향을 잊지 못했다고
와 크로와를 디나이얼 레즈로 읽는 연성캐해 맛도리 그자체네. 왼쪽이 마법학교 최고 우등생시절이고 오른쪽이 흑화한 이후인데, 흑화한 이유가 단순히 인정욕구가 좌절되어서가 아니라 마법(위에서 말했지만 작중세계관에선 여성성과 등치 가능)에 몰두해도 인정받지 못하자 그걸 놔버렸다는 해석
[애니플러스 1/23 21:00 방송 『츤데레 악역 영애 리젤로테와 실황의 엔도 군과 해설의 코바야시 양』 3화 "리본과 선배와 연심"]
- 한편, 게임 내에서는 오늘도 리젤로테의 츤데레가 작렬했고 그런 그녀에게 지크발트뿐만 아니라 피네까지 점점 매료되고 있었는데.
#츤데레악역영애리젤로테
에알비일러는...
거의다 기본의상아니면 작업복임
이정도면 히프마이가아니라 노동마이임
애들을 노동안시키고는 못배기는건가 싶은
낚시..! 밭농사..! 등산..! 인테리어작업..!
갑자기 심심해서 셀프 자아성찰을 해보기로 근데 막상 해보니까 스펙트럼 자체는 엄청 좁지는... 않은 것 같은데? 문제는 인간캐 캐디 쪽은 그냥 다 터졌음 이거 자캐 취향판이 아니라 자캐 뿌요뿌요에요!!